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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이다.<br> |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이다.<br> | ||
[[패트병]]이나 [[튜브]] 같은 재료로만으로 된,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드는걸로 유명하다. | [[패트병]]이나 [[튜브]] 같은 재료로만으로 된,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드는걸로 유명하다. | ||
== 작품 목록 == | |||
테오 얀센의 작품들의 큰 특징은 상술했듯이 튜브와 패트병으로만 만들었다는 점, 또 전부 ''''아니마리스''''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아니마리스(''animaris'')란 [[라틴어]]로 해양 동물이란 뜻으로, 그 이름답게 바닷가 모래 위를 걸어다닌다. | |||
=== 아니마리스 우메루스 === | |||
[[파일:아니마리스 우메루스.jpg]]<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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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ris Umerus'''''<br> | |||
[[네덜란드]] 해안가를 실제로 걸어다니는 바다생물. 바람이 불면 등에 달린 물고기 등지느러미같이 생긴 날개가 뱀처럼 꾸물꾸물 펄럭이면서 아니마리스 우메루스가 옆으로 이동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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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 (수) 00:33 판
개요
21세기의 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이다.
패트병이나 튜브 같은 재료로만으로 된,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드는걸로 유명하다.
작품 목록
테오 얀센의 작품들의 큰 특징은 상술했듯이 튜브와 패트병으로만 만들었다는 점, 또 전부 '아니마리스'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아니마리스(animaris)란 라틴어로 해양 동물이란 뜻으로, 그 이름답게 바닷가 모래 위를 걸어다닌다.
아니마리스 우메루스
Animaris Umerus
네덜란드 해안가를 실제로 걸어다니는 바다생물. 바람이 불면 등에 달린 물고기 등지느러미같이 생긴 날개가 뱀처럼 꾸물꾸물 펄럭이면서 아니마리스 우메루스가 옆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