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건여등대

탕건여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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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정보
번호 2513 / M4302
소재지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34°22′00.3″N 127°30′37.1″E
등고 52m
높이 10m
점등일자 1927년 9월 13일
광파표지 10초 1백섬광 / 11해리
전파표지 Racon (No.4117)"T"부호 송신(30초 on, 30초 off)/10해리/9375, 9410, 9415, 9445, 3050㎒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외나로도 남쪽 해상 5.5km지점에 자리한 바위섬(이라기 보다는 암초) 정상부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외나로도 남쪽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위치표시를 해 주는 항로표지역할의 등대이다. 이 등대와 외나로도 사이의 중간쯤 되는 해역에는 곡두여라는 바위암초가 동서방향으로 길게 뻗어있기 때문에 항해할 때 주의가 요구되며, 탕건여 암초와 곡두여 암초 인근 해역에는 노출암과 세출암들이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에 괜히 가까이 가서 배에다 구멍을 내는 사고를 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등대는 일제강점기 당시 전남지역의 물자(주로 쌀)를 수탈하여 녹동항 등의 항구에서 출발, 외나로도를 돌아 부산항이나 일본 방향으로 가는 선박들이 많이 이용하였던 항로여서 일제강점기인 1927년에 건설되어 점등하게 된 등대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