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실링

스와힐리어 : Shillingi ya Tanzania (실링이 야 탄자니아)

소개

탄자니아의 실링계열 통화. ISO 4217코드는 TZS, 보조단위로 센티(Senti)가 있고, 기호는 Sh(타 실링화와 구분시 TSh)이다. 다만 실제로 표기시에는 슬래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100실링은 "100/-". 2014년 현재 보조단위는 통화가치 저하로 인해 폐지되었기에 뒷부분 보조단위는 항상 표기하지 않으며, 때문에 여차하면 그냥 숫자로만 표기하기도 한다. 발행은 탄자니아 국립은행이나 전량 수입품이다.

전신은 식민지 통화인 동아프리카 실링. (1966년 교체비 1:1, 1969년에 폐기) 인플레이션 추정치는 7.8%(2013년), 16%(2012년)으로 많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매년 통화가치가 하염없이 떨어지기만 한다(...)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경우만 빼고.)

2017년 9월 현재 환율은 정확히 0.50원/TSh 전후를 가리키고 있다. 이는 2015년 중반에 크게 떨어진 값으로, 그 이전에는 약 0.6~0.7원/TSh 가량이었다.

환전 및 사용

탄자니아의 물가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지만[1],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상점이나 관광지등은 아예 미국 달러 결제를 요구하거나 비싸게 (라고 해도 한국 수준이지만.) 받기도 한다. 일부 관광지 입장료는 현지인 요금과 외국인 요금을 별개로 받되, 그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한 경우도 있으므로, 이곳을 여행할 생각이라면 미국 달러의 여분도 미리 챙겨둬야 한다.

현찰 시리즈

현행권 (가제)

Tanzanian Shilling Series
모습 앞면 뒷면
500Sh
1,000Sh
2,000Sh
5,000Sh
TZS509.jpg
10,000Sh

구권 (가제)

Tanzanian Shilling Series
모습 앞면 뒷면
500Sh
1,000Sh
2,000Sh
5,000Sh
10,000Sh

구구권 (가제)

Tanzanian Shilling Series
모습 앞면 뒷면
500Sh
1,000Sh
2,000Sh
5,000Sh
10,000Sh

각주

  1. 시내버스 약 Sh 500, 물 Sh 2,000, 일반식당 Sh 5,000, 숙박비 Sh 15,000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