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폐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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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 정보 | |
| 사용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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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 Sh (TSh) |
| 지폐 | 500Sh, 1000Sh, 2000Sh, 5000Sh, 10000Sh |
| 동전 | 50Sh, 100Sh, 200Sh, 500Sh |
| 환율 | 0.51원/Sh (2019.12.12 기준) |
소개
탄자니아의 실링계열 통화이다.
환전 및 사용
탄자니아의 물가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지만[1],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상점이나 관광지등은 아예 미국 달러 결제를 요구하거나 비싸게 (라고 해도 한국 수준이지만.) 받기도 한다. 일부 관광지 입장료는 현지인 요금과 외국인 요금을 별개로 받되, 그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한 경우도 있으므로, 이곳을 여행할 생각이라면 미국 달러의 여분도 미리 챙겨둬야 한다.
현찰 시리즈
현행권 (가제)
| 탄자니아 현행권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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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Sh | 5,000Sh | 2,000Sh | 1,000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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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중인 동전 (50Sh, 100Sh, 200Sh, 500Sh) | 500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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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권 (가제)
| Tanzanian Shilling Series | |||
|---|---|---|---|
| 모습 | 앞면 | 뒷면 | |
| 500Sh | |||
| 1,000Sh | |||
| 2,000Sh | |||
| 5,000Sh | |||
| 10,000Sh | |||
구구권 (가제)
| Tanzanian Shilling Series | |||
|---|---|---|---|
| 모습 | 앞면 | 뒷면 | |
| 500Sh | |||
| 1,000Sh | |||
| 2,000Sh | |||
| 5,000Sh | |||
| 10,000Sh | |||
이야기거리
독도 기념주화 시비 공방 사건
일본 측의 반도체 관련 3개 품목 자유무역 폐지를 계기로 한일관계가 크게 나빠지던 중인 2019년 9월 14일, KBS 뉴스에서 독도를 '한국땅 (The land of Korea)'로 도안한 탄자니아 3000실링 기념주화(은화)를 취재하여 방영하였다. 방송의 취지를 요약하자면, 뜬금포에 가까운 탄자니아에서까지 (그들도 한국땅이라 알고 있는) 독도 관련 기념물을 제작하여 팔아치우고 있는데 그동안 한국은행은 무얼 하고 있는가, 지나치게 일본 눈치를 봐가며 까다로운 자체심의로 영유권 주장에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내용이었다.
일개 지역 신문사도 아니고 공기업급의 방송국인 KBS에서 보도하다보니, 독도 문제라면 누구보다도 민감한 일본 언론 측에서 빠르게 가져와다 보도하였으며, 일본 민심은 다케시마가 한국에게 빼앗기게 생겼다며 정부를 향한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이에 일본 정부도 다급히 외무성을 통해 탄지니아 정부와 탄자니아 은행으로 질의해보니 그런 사실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아 그대로 발표하였고, 일본 언론도 그걸 가져와 반박보도를 하였다. 탄자니아 은행도 현지시각으로 9월 18일에 부랴부랴 공문을 띄워서 "독도 은화가 발행되었다는 것은 악의적인 소문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냈다.
그러나 해당 주화는 이미 동년도 7월에 출하까지 되어있었고[2], 논란이 불거진 시점은 판매대행사인 한국 풍산화동양행에서 개당 495,000원씩 매긴 것을 완판시킨 직후였다. 그제서야 해당 기념주화에 대한 진위(정품)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화동양행측은 "제작 업체에서 기념주화법의 허들이 낮은 국가에 허가를 따내어 법정통화와 동일한 은화 등을 찍어내는 일도 있다."라며 해명했으며, 한국 정부까지 나서 탄자니아 측에 질의 공문을 다시 띄워두기에 이른다.
2020년 1월 14일 시사주간 기사에 의하면, 이미 퇴직한 탄자니아 은행 전(前) 부총재가 제멋대로 모(某)유럽 제조업체[3]에게 계약허가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돌려 말하면, 탄자니아 인사(人事)의 부정부패로 인해 이런 국제적인 사단이 났던 것이다(...)
사실 2005년 우간다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독도 주화를 발행한 바가 있었다. 다만 이번 일이 문제가 되는 건, 비록 중앙은행에서 직접 발행한 민트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법정통화의 지위를 제공하고 있어야만 법적 보호를 받아[4] 공신력이 발생하고 기념주화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인데, 이번엔 주체가 되어야 하는 탄자니아에서 그 일을 전면 부정했기 때문에 기념주화로서 가치도 인정받지 못하고, 하필이면 색채+장식 형태인 까닭에 순수한 귀금속으로도 팔기가 어려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5] 결국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제각기 다른 이유[6]의 씁쓸한 결말을 남긴 사건이 되었다.
각주
- ↑ 시내버스 약 Sh 500, 물 Sh 2,000, 일반식당 Sh 5,000, 숙박비 Sh 15,000 가량
- ↑ 총 777매 발행, 한국에는 250매 배정
- ↑ 스마트민팅(Smartminting)이라는 기술을 선전문구로 쓴 것으로 역추적하면, 리히텐슈타인의 주화 제작업체인 CIT Coin Invest AG일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논란 이후 독도 주화는 해당 업체 사이트 내에서도 생산품목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 ↑ 특히 위조 및 복제에 관한 문제에서 효력이 나타난다.
- ↑ 간혹 기념동전으로서 공신력을 잃었어도 컬트적인 인기를 타서 떡상하는 사례도 있긴 한데, 그렇게 되는 경우는 전세계급 암묵적인 동의를 전제로 하는 예외사항이다.
- ↑ 탄자니아측은 사람을 잘못 두어서 국제적 망신을 샀고, 리히텐슈타인측은 수수료까지 지불해놓고도 결국 위조동전을 생산한 꼴이라 자기네가 만들었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한국측은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쓸만한 독도 관련 카드 획득에 실패한 셈이 된다.
| 북아프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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