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Vfx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6일 (수) 11:14 판

야구 경기에서 공을 치는 사람

개요

야구 경기에서 공을 치는 사람. 공을 치는 것 이외에도 각자 한 수비 포지션을 맡고 수비도 한다. 지명타자라고 타격은 하지만, 수비를 하지 않는 포지션 존재하며, 우리나라의 KBO 리그 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서 이 제도를 시행중이다.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MLB 양대 리그 중 하나인 아메리칸리그에는 지명타자가 시행중이나, 다른 하나인 네셔널리그에서는 지명타자 제도가 없다. 따라서 네셔널리그 소속팀인 LA 다저스류현진투수임에도 국내와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타석에 들어간다.

역할

야구경기에서 승리하려면 최대한 많은 점수를 내는 것이 좋은데 타자는 득점하는 역할을 한다.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받아 친다. 좋은 타자는 투수에게 최대한의 안타를 때리고 많은 점수를 내는 선수이다. 그 밖에도 투수를 성가시게 하는 타자도 좋은 타자이다. 특히나 파울볼을 많이 걷어내어 상대방 투수의 투구수를 무한 증식(...)시키는 타자는 매우 성가신 존재.

유형

똑딱이

똑딱이란 말 그대로 타격은 좋지만 장타력이 후달려 조루 포스를 뿜어내는 타자들을 지칭한다. 다른 말로는 소총 부대라고도 한다. 타율이 좋은데 어째 1루타 수준의 단타를 주로 기록하는 선수들이 똑딱이로 불린다. 한국인 똑딱이 타자로는 김재박, 정수근, 서건창 등이 있다. 외국인 타자로는 스즈키 이치로 등이 있다.

중장거리 타자

중장거리 타자는 팀내 타격의 주축이 될 수 있다. 이들은 홈런을 비롯하여 2루타, 3루타 등의 장타를 제법 뽑아내어 팀의 득점에 크게 기여하는 가치가 높은 타자들이다. 한국인 중거리 타자로는 추신수, 채태인, 전준우 등이 있다.

홈런 타자

다른 말로 거포라 부른다. 말 그대로 홈런을 생산하는 능력이 특출난 괴물들이 많다. 홈런 타자들은 대체적으로 묵직한 파워 스윙에 기초하므로 덩치가 크고 선구안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한국인 홈런 타자로는 이승엽, 이대호, 최형우, 마해영, 박석민, 김태균 등이 있다. 외국인 타자로는 배리 본즈, 베이브 루스 등이 있다.

자판을 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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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이상의 위키질을 하기 위해서 당신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행위. 컴퓨터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이 것을 하는 기계를 두고 타자기라고 하였다. 타자를 몇 타 이상 친다는 얘기도 여기서 나온 말이다(군대에서는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본다) 이걸 이걸 하는 사람을 타자수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판타지 소설 작가 이영도같은 인물을 집필할 때 자판을 두드린다 하여 스스로를 '타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