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만화이름}}} |
| 작품 정보 |
| 장르 |
성인, 보이즈 러브 |
| 연재처 |
레진코믹스 |
킬링 스토킹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성인BL 만화로 작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신의 쿠기.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데뷔했다. 세부 장르는 스릴러, 범죄로 잔인한 묘사들이 많이 나오니 주의바람. 본격 공과 수가 쌍방 얀데레인 웹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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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 동기 상우를 좋아하다 못해 스토킹하게 된 윤범. 하지만 모두에게 밝은 이미지로 어필하던 상우의 정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둠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아챈 순간, 윤범에게는 죽음이 한 발짝 다가오는데...! 제2회 세계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드디어 그 지독하고 끔찍한 이야기의 본편이 시작된다! |
| — 연재처에서 발췌 |
등장인물
주연
- 본작의 주인공(주인수). 외자 이름으로 성이 윤, 이름이 범이다. 성수대학교 11학번으로 오상우보다 4살 연상에 작중에서도 나이가 많다고 묘사되었으나 키는 매우 작다못해 몸도 가녀리고 얼굴도 동안급이라 거진 20대 초반 내지는 오상우보다 한참 연하로 보인다. 매우 음침하고 말수적은 성격의 소유자로 불행한 과거를 지니고 있는데 삼촌에게 지속적으로 성학대를 당했고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폭언을 들어 여자를 좋아할 수 없게 되었다. 그가 오상우에게 반한건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밝은 면모에 끌리게 되었고 군대에서 상사에게 가혹행위와 강간미수를 당했을때 얼떨결에 같이 입대한 그로부터 구해짐으로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뒤 오상우를 스토킹하면서 집번호까지 알아냈으나 그의 진짜 정체를 알아버리는 바람에 죽을 위기에 처할 찰나. 고백함으로서 살아남아 오상우와 불안정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오상우의 정체를 알았을때는 도망가려고 시도를 하는 등 두려워했으나 익숙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 윤범과 같은 주인공(主人功)으로 사교적이고 잘생긴 외모로 주변에 인기가 많다. 그러나 사실은 얼굴에 점이 난 여자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로 밝은 성격은 겉치레. 본질은 사이코에 경계선 성격장애자 그 자체이다. 처음에 자신의 집에 침입한 윤범을 죽이려고 했으나 윤범이 고백하는 바람에 이유를 알 수 없이 살려두고 집안일을 시키는 식으로 동거를 하게 되었다. 윤범에 대한 감정은 복잡한데 처음 봤을때부터 자신의 모친을 연상했고 계속 모친을 투영함으로서 집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안좋은 가정환경으로 통해 완성된 성격적 결함때문에 제대로 된 애정표현은 커녕 폭행과 정서적 학대로 표출을 한다는 것.
조연
- 주연급 조연. 순경이였으나 2부 후반부 시점에서 정직당해 현재 시점에서는 무직. 아버지가 친구에게 골프채를 빌려주었다가 골프채를 빼앗기고 돌려받으러 가던 도중 그 친구에게 살해당한 적이 있어 범죄를 매우 증오하고 있다. 성격은 다소 다혈질로 사고를 몇번 친적이 있어 사내의 평가는 안좋은 편. 그러나 감과 눈썰미는 좋은 편이라 경찰대에 입학하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때 현상수배범이 수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단신으로 잡은 적이 있었고 오상우가 연쇄살인범이라는 것을 알아내기도 했으나 증거불충분과 오상우의 거짓말로 무산되어 정직당하고 말았다. 그뒤 폐인상태로 보내고 있었으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이 유치장에서 자살했다는 것을 가해자의 딸에게 듣고 처음에는 고소해하더니 이내 오열을 했다.
단역
- 오상우의 여후배. 몇 학번인지는 불명. 스타일이 좋은 미녀지만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는 것을 혐오하는 오만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오상우에게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었다. 학교 축제때 오상우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고 뒷풀이때 그가 아는 선배 겸 형이랍시고 윤범을 데려왔는데 윤범의 첫 인상이 좋은 편이 아니라 만만하게 보면서 4년 늦게 입학한 것을 빌미로 조롱을 했고 2차 뒷풀이를 할 때 오상우의 연락을 받아 관계를 가지는 순간 오상우의 계략에 의해 윤범의 손에 살해당하고 만다. 그녀가 오상우의 살해 표적이 된건 얼굴에 점이 나있어서였는데 오상우는 엄마와 닮은 여자들을 죽이기 때문.
- 현재 시점에서는 고인. 외적으로는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사실은 오상우가 죽인 것으로 그의 부친은 가정폭력을 일삼는 인간 쓰레기였고 모친은 남편에게 매맞으면서 아들을 감싸는 비련한 여인이였다. 그러나 오상우에게 엄청난 컴플렉스를 심어준 장본인으로 생전 큰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화에 나온 상우의 회상에 따르면 자신을 구타하는 남편을 사랑한다고 한 것을 보아 그녀도 엄청난 뒤틀림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52화에서 밝혀진 진실에 따르면 오상우의 부친은 가정이 생겨나자 일단 자기 본성을 죽이고 잘 살아보려고 했으나 부인의 정신병과 아들이 성장하면서 다시 폭력을 일삼게 되었고 모친은 상우가 아기였을 적부터 살인미수를 저지른데다 아들이 하교한 와중에 대놓고 내연남이랑 바람피던 사람이였다.
- 참고로 오상우가 윤범에게 집착하는건 모친을 투영해서인데 재미있게도 윤범의 얼굴에 점만 없을 뿐이지 풀린듯한 눈매와 불안정한 정신상태는 모친과 매우 닮은 편.
- 윤범의 부친의 동생. 사실은 과거 윤범의 모친과 사귀던 사이였으나 형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열등감과 배신감에 시달리며 살았다. 형은 고학력자에 자기보다 사회적으로도 높은 위치에 있었다고. 그뒤 사고로 두 명다 죽고 윤범은 삼촌과 친할머니에게 맡겨지게 되었는데 윤범에게 자신의 전 연인을 투영하면서 잘해주고 성학대까지 일삼은 인간 쓰레기. 결국 윤범을 위한 서프라이즈용 선물이랍시라고 오상우의 손에 살해당하고 시체도 조각나 유기된다.
- 삼촌과 오상우 둘다 윤범을 개인으로서 좋아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상처를 줬던 소중한 상대(삼촌 = 윤범의 모친, 오상우 = 자신의 모친)에게 투영하면서 잘해줌과 동시에 애증감정을 버리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기타
- 윤범과 오상우만 다크써클이 묘사되어있는데 작가의 말에 따르면 별 생각없이 넣은 것으로 그리다보니 괜찮아보여서라고 언급했다.
- 51화에 나온 애니메이션은 폭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판타스틱 Mr. 폭스》로 원작은 동화 《멋진 여우 씨》. 영화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빠 여우인 Mr.폭스는 과거에는 도둑이였으나 가정이 생기면서 손을 씻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이내 본성을 못이기고 다시 도둑질을 해 가족과 갈등을 일으키는 내용으로 극중 오상우의 가족과 매우 닮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