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호크급 항공모함은 미국 해군이 2009년까지 운용했던 8000톤급 대형항모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식 항공모함이다.
증기터빈식 추진방식을 사용한다.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대형항모로서 원래 2척만 건조하려 했으나 후속함으로 개발된 엔터프라이즈함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관계로 총 4척이 건조되어 땜빵했다. 지금 미국 해군의 주력인 니미츠급과 비슷하게 약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개발 배경
포레스탈급 대형항모는 분명 준수한 성능의 항공모함이긴 했지만 함의 엘리베이터와 착함 문제로 인해 운용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함의 후미에 위치한 4번 엘리베이터는 항공기의 이착함시엔 작동할 수 없거나 항공기의 이착함을 방해할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