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만화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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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장르 | 아동, SF, 코미디 |
| 연재처 | 코도모노히카리 |
《키테레츠 대백과》(キテレツ大百科)는 후지코 F. 후지오[1]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같은 작가가 그려서인지 등장인물 구성이 도라에몽, 침푸이와 별반 다를 바 없다.사골설정 물론 차이가 조금씩 있긴 하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코도모노히카리(こどもの光)[2]라는 잡지에서 연재되었다가 1988년부터 후지TV에서 애니화되었다.
줄거리
원래부터 발명을 좋아했던 강기태[3]는 부모님한테 키테레츠 대백과라는 책을 물려받고 그 책을 따라 발명하기 시작한다. 원래 그 책은 신통경(神通鏡)이라는 안경과 같이 따라와서 그 안경을 써야 그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제일 첫번째 작품으로 코로스케를 발명하고, 이후로 주변에 문제나 갈등이 생길 때 기태에게 부탁해서 발명한 발명품으로 해결해나가게 된다.
등장인물
주연
- 강기태
- 코로스케 (コロ助)
- 하초롱
- 일본판에선 노노하나 미요코(野々花みよ子).[9] 같은 반 친구 여학생으로, 기태를 가장 믿고 있으며 미래에 기태와 결혼한다는 설정이 나오기도 한다.
- 마마준
- 한지수
용어
서적 정보
1977년에 연재가 끝날 즈음부터 텐토무시코믹스를 통해 단행본 작업이 처음으로 이루어졌는데, 실제로 후지코 F. 후지오가 연재한 화수는 총 40화까지밖에 되지 않는다. 연재 기간은 3년 남짓이었지만 잡지가 월간 연재였기 때문. 그렇게 짧은 만화였지만 몇 번이고 단행본으로 만들어졌으며, 작가 사후에는 후지코 F. 후지오의 만화 전집 중 하나로 포함되거나, 몇십 주년 기념으로 신장판이 만들어지는 듯하다. 대한민국에는 단 한 번도 정발된 적이 없으며, 그 흔한 해적판도 나온 적이 없다.
원작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는 300편이 넘는데, 왜냐면 애니화를 진행하면서 세계관을 굉장히 확장시켰기 때문. 그리고 애니가 인기있다보니 월간코로코로코믹스에서 신 키테레츠 대백과라는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후지코 작가가 직접 연재한 건 아니고 타나카 미치아키(田中道明)라는 사람이 작화를 맡아 연재했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총 6년을 연재했으며, 원작보다 훨씬 길게 연재했다. 그래도 원작을 존중하기 위해 후지코 작가한테 용어나 등장인물 이름에 대해 몇 번이고 확인했었다고 한다.
미디어 믹스
애니메이션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서 1987년에 파일럿 에피소드를 냈고, 1988년부터 일본 후지TV에서 정식으로 방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6년 6월 9일에 종영될 때까지[14] 331편이 방영되었다. 방영 당시에 적극적으로 신인 성우를 기용했기 때문에, 이 애니의 단역으로 데뷔한 성우가 많다.[15] 그 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도 이름을 날렸던 성우들을 기용했기 때문에 베테랑부터 신인까지 골고루 캐스팅을 한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내용 자체는 도라에몽과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일본의 역사와 관련된 설정이 많아서인지 오랫동안 한국에 정발되지 않았다. 2010년이 다 되어서야 예고없이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 종영된 뒤에도 2015년부터 다시 틀어주기 시작했다. 근데...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할 때 굉장한 무리수를 두었다. 일본의 역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부 방영한 건 좋았으나, 에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나 풍습, 문화까지 싸그리 조선시대로 번역했다. 이렇게 우격다짐으로 번역한 탓에 중간중간 어색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
생전에 후지코 작가는 자신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고, 방영 당시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봤다고 했다. 원작이 짧았기 때문에 거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측에서 오리지널로 제작한 편이 많았음에도, 후지코 작가는 단 한 번도 클레임을 걸어온 적이 없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종영한 지 3개월 만에 후지코 작가가 간부전으로 사망했다.
TV 드라마
바깥 고리
각주
- ↑ 발표 당초에는 후지코 후지오 명의로 되어 있었다가 1987년에 후지코 F. 후지오로 돌아갔다.
- ↑ 1993년에 차그린(ちゃぐりん)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유래는 차일드(Child)와 애그리컬쳐(Agriculture), 그린(Green)의 합성어라고 한다.
- ↑ 일본판에선 키테 에이이치(木手英一), 별명은 키테레츠(キテレツ)다. 원래 일본어로 키테레츠(奇天烈)는 이상하고 기묘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 ↑ 일본판에서는 키테레츠(キテレツ).
- ↑ 완전히 수리하진 못했지만 집에 있는 TV 수리할 때 기태를 부르기도 했다. 그리고 평소에 기계 다루는 걸 잘한다는 묘사가 몇 번 나온다.
- ↑ 솔직히 색깔이나 생김새만 조금 다르지 비슷하게 생겼다...
- ↑ 일본판에선 ~나리(〜ナリ)라고 하고, 한국판에선 "~하오", "~했소" 투로 말한다.
- ↑ 아예 애니판 오프닝 송 중에 고로케 만드는 법에 대한 노래가 있을 정도다.
- ↑ 애칭은 미요짱(みよちゃん).
- ↑ 일본판 별명은 톤가리(トンガリ). 여기서도 그냥 삐죽삐죽하다는 뜻이다.
- ↑ 그 집에서 아기가 태어날 때 딸이든 아들이든 지수, 즉 카오루로 짓겠다고 정한 모양이다.
- ↑ 일본판은 부타고리라(ブタゴリラ). 말 그대로 돼지고릴라란 뜻. 근데 순서를 바꿔서 고릴라돼지(ゴリラブタ)라고 부르면 싫어한다.(?)
- ↑ 코로스케 머리 모양이 대파꽃처럼 생겨서 그렇게 부른다. 사실은 에도 시대의 사무라이가 하고 다니던 머리 모양. 원래는 쵼마게라고 한다.
- ↑ 종영된 뒤로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애니가 방영되었다. 사실 제목은 "여기는 카츠시카 구 카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인데 줄여서 코치카메(こち亀)라고 부른다.
- ↑ 미도리카와 히카루, 사카구치 다이스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