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기 어텐션

Qwe725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7월 19일 (일) 22:21 판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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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냥푸가 만든 PV.

如月アテンション

개요

진(자연의 적P)아지랑이 프로젝트 중 7화에 해당하는 노래.

보컬은 IA이며, 키사라기 모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사

wow 行き先はどうしよう

wow 이키사키와 도우시요우

wow 행선지는 어떻게 하지


ちょっと私服じゃマズイかな

춋토 시후쿠쟈 마즈이카나

잠깐, 사복은 안어울릴까나


あぁ、何もかも 放り出しちゃった午後

아아, 나니모카모 호우리다시챳타 고고

아아, 뭐든지 내팽개쳐버린 오후


wow 背伸びしたヒールじゃ

wow 세노비시타 히-루쟈

wow 높은 힐로는


ちょっと踏みだしにくいからさ

춋토 후미다시 니쿠이카라사

조금 걷기 어려우니까


少しラフにフード付けて

스코시 라후니 후-도 츠케테

살짝 거칠게 후드를 쓰고


バレないように行こう

바레나이요우니 이코우

들키지 않게 가자


商店街 路地裏へ抜けて

쇼우텐가이 로지우라에 누케테

상점가의 뒷골목을 빠져나와서


あぁ、なんだか ドキドキしちゃいそうだ

아아, 난다카 도키도키 시챠이소우다

아아, 뭔가 두근두근할 것 같아


ふいに 風が吹いたら フードが脱げて

후이니 카제가 후이타라 후-도가 누게테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후드가 벗겨져서


すぐさま観衆目線だ

스구사마 칸슈우메센다

곧바로 관중의 시선이 느껴졌어


「・・・やっぱ いつも通りの週末になっちゃいそうです」 「・・・얏파 이츠모도오리노 슈우마츠니 낫챠이소우데스 」 「・・・역시 평소같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散々だなぁ 辞めたいなぁ 산잔다나- 야메타이나- 엉망이야, 그만두고 싶어

満員御礼!なんて言うけど 만인온레이! 난테 이우케도 여러분 안녕! 라고 말하지만

その実ブルーなので  소노지츠 부루-나노데 사실은 우울해서

困っちゃうよ 目立っちゃうな 코맛챠우요 메닷챠우나 곤란해, 눈에 띄어

散々だなぁ 逃げたいなぁ 산잔다나- 니게타이나- 엉망이야, 도망치고 싶어

期待しちゃうよ 키타이시챠우요 기대해버려

「もう私を見ないで!!」 「모우와타시오 미나이데! !」 「이젠 나를 보지 말아줘! !」

・・・なんて言葉も ポケットにしまおう ・・・난테 코토바모 포켓토니 시마오우 ・・・라는 말도 주머니에 넣어버려.


wow 昔からなんでか  wow 무카시카라 난데카 wow 예전부터 왜인지

ちょっと人目を惹くんだよなぁ 춋토 히토메오 히쿤다요나- 조금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어

それもまぁ、もう慣れ始めてしまいそう 소레모마-, 모우나레하지메테 시마이소우 그것도 뭐, 이젠 익숙해지게 된 것 같아

wow 聞いたことあるんだ  wow 키이타코토아룬다 wow 들어본 적이 있어

ちょっと思い出せないけど 춋토 오모이 다세나이케도 조금 잘 기억나진 않지만

「あぁもう!いやな体質だなぁ」 「아-모우! 이야나 타이시츠다나-」 「아 정말! 싫은 체질이야」

そんなこと言えもしないけれど 손나코토 이에모시나이케레도 그런 말은 하진 않지만


大通りがパニックに変わる 오오도오리가 파닛쿠니 카와루 큰 길이 패닉으로 바뀌었어

もうアイドルなんて辞めちゃいたいよ 모우 아이도루난테 야메챠이타이요 이젠 아이돌따위 그만두고 싶어

「こんな事になるとは・・・」 「콘나 코토니 나루토와・・・」 「이렇게 될지는・・・」

あの日の馬鹿な私は単純思考で 아노히노 바카나 와타시와 탄쥰시코우데 그 날의 바보같은 나는 단순하게 생각해서

ちょっとステージライトに  춋토 스테-지 라이토니 조금 무대 불빛에

夢を描いちゃったんです・・・ 유메오 에가이챳탄데스・・・ 꿈을 그리게 되었어・・

散々だよ 言えないよ 산잔다요 이에나이요 엉망이야 말하지 않아

歓声が溢れちゃうけど 칸세이가 아후레챠우케도 환호성이 넘치지만

「これそんな良いですか・・・?」 「코레 손나 이이데스카・・・?」 「이게 그렇게 좋나・・・?」

つまんないよ 解らないよ 츠만나이요 와카라나이요 시시해, 모르겠어

散々だなぁ 消えたいなぁ 声にならずに 산잔다나- 키에타이나 코에니 나라즈니 엉망이야 사라지고 싶어, 말은 하지 않지만

「嫌だ。涙が出ちゃうよ」  「야다. 나미다가 데챠우요」  「싫어, 눈물이 나와」 

そんな言葉で ポケットを埋めた 손나 코토바데 포켓토오 우메타 그런 말로 주머니를 채웠어


・・・こんなんじゃもういけないね ・・・콘난쟈 모우이케나이네 ・・・이래선 더이상 안돼

歓声が聞こえてるでしょ? 칸세이가 키코에테루데쇼? 환호성이 들리고 있잖아?

夢見てた風景に 気付いたらもう出会っていて 유메미테타 후우케이니 키즈이타라 모우 데앗테이테 꿈을 꾼 풍경에 눈치챘더니 벌써 만나있어서

「散々」なら変えたいな 「산잔」나라 카에타이나 「엉망」이라면 바꾸고 싶어

一人じゃないよ 히토리쟈나이요 혼자가 아니야

さぁ かっこつけないような言葉で 사- 캇코츠케나이요우나 코토바데 자, 폼잡지 않은 말로

あぁ、なんだかいけそうだ! 아-, 난다카 이케소우다! 아아, 뭔가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心臓が弾けちゃうほど 신조우가 하지케챠우호도 심장이 터질정도로

溢れ出しそうなので  아후레다시소우나노데 흘러나올 것 같아서

奪っちゃうよ!? 奪っちゃうよ!? 우밧챠우요! ? 우밧챠우요! ? 빼앗는다구! ? 빼앗는다구! ?

伝えたいこと詰め込んだ そんな「夢」から 츠타에타이코토 츠메콘다 손나「유메」카라 전하고 싶은 것을 채워 넣은 그런「꿈」으로 부터

もう目を離さないで 모우메오 하나사나이데 이젠 눈을 피하지마

さぁさぁ、明日も スキップで進もう!! 사아사아, 아시타모 스킷푸데 스스모우!! 자-자-, 내일도 스킵으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