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프급 순양함

홍길동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4일 (월) 23:24 판

키로프급 순양함러시아 해군의 핵추진 대형 순양함으로서 소련 시절에 건조된 구 소련의 유산이다. 순양전함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거대한 군함이며 400발의 미사일을 장착한 사실상 전함에 가까운 순양함이라고 할수 있다. 막강한 미 해군의 항공모함전단 방공망을 미사일의 비를 전개해 무력화 시키고 함대에 광역적인 방공 우산을 제공하는것이 이 순양함의 임무이다. 총 4척이 건조되었으며 5척 까지 건조가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냉전의 종식과 소련 붕괴로 4번함인 표트르 벨리키함만 현역에 남아 운용되다 거희 퇴역상태였던 3척을 다시 복원시켜 2050년 까지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개발

미 해군의 롱비치급 순양함같은 거대한 원자력 순양함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전투함이며 원래 미사일을 수백발 장착한 미사일 전함이 아닌 구축함이 주로 수행하는 대잠 임무용 순양함으로 건조될 예정이였다. 그러나 여기에 본디 대함.대공 임무를 수행할 순양함 계획이 돌연 취소되면서 이들 순양함이 수행할 능력을 키로프급에게 부여함으로서 대잠 순양함이 막강한 대함.대공능력을 가진 전투순양함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성능

화력

대함미사일만 해도 20발 정도를 탑재할수 있으며 서방권의 하푼같은 작은 대함미사일이 아닌, 탄두 무게만 1톤이 나가는 P-800 그라니트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무려 20발 가랼을 탑제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