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라라는 이쁘고 강합니다. 여러분은 춤을 춥니다. “ — 키라라, 'moves'의 1번 트랙 'KIRARA'에서
개요
키라라는 대한민국의 인디 전자음악 아티스트이다.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으로 수상한 적이 있다.[1]
디스코그래피
정규
EP
여담
이 여담 중 일부에는 수요일 9시부터 11까지 '랏도의 밴드뮤직'에서 방송하는 '키라라의 전자시대'에서 밝힌 바가 있다. 와아아아아앙~
- 초창기 곡(특히 STQ 프로젝트로 활동했던 곡)에는 현재로써는 빅 비트 또는 록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느낌이 나지 않은데, 이는 그 당시에 네오 시부야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 지금처럼 빅 비트 요소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던 때는 2014년서부터였다고 한다.
- 햄튜브의 팬이다. 그 팬들 중에 음악가들도 많다고 한다.
- 라이브에서 가끔씩 자기가 리믹스한 옛날 노래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페이드 인/아웃이 멋지게 할 수 없는 윈앰프를 깠다.
각주
- ↑ 장르분야 - 최우수, 2017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 ↑ 상기했듯이, 구 명의인 STQ 프로젝트의 이름은 시부야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3명의 머릿글자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