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vicus Vile은 뒤틀린 소원과 거래와 관련한 데이드릭 프린스이다. 다른 프린스들과 달리 악동스럽고 어린아이 같기도 하면서 미치광이 이미지도 있는 프린스이다. 반면 단순 숭배나 권력에 대한 야욕 같은 건 별로 없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즉 그냥 재미 그 자체로 필멸자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연출한다.
자신의 수하로는 스카핀과 힘을 나눠 갖은 발바스가 존재한다. 스카이림에서도 발바스가 바일을 떠나 있어서 힘이 반쪽났다는 말을 거론하는 것을 보면 발바스가 개의 형상을[1] 하고 있더라도 그 힘이 분명 존재하는 듯. 또한 여기서 드래곤본에게 "너의 힘은 나의 힘에 필적한다. 지금 내 힘이 반절 나 있지만" 라고 대답하여 도바킨의 힘이 인간 그 이상임을 드러내기도 한다.
성격[편집 | 원본 편집]
대체로 조건에는 영혼을 빼앗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소원을 들어줘 놓고 소원을 받은 자가 사정이 나빠지면 그 소원을 강탈해가는 미친짓을 즐긴다는 것이다. 근데 신도들도 그걸 알고 소원을 비는 식이라 더 놀라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불가능한 소원을 해달라고 빌러 오는 존재들에게는 그저 끔살로 응대하는 모습도 보인다. 또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발바스를 신적인 능력으로 대려가는게 아니라 그냥 쳐 죽이라고 명한다. 그리고 그걸 또 즐기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면 주인공이 거절의사를 표하면 화를 내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챔피언을 두지도 않거니와 관심도 없어보인다. 그저 재미만을 찾다 보니 세상을 지배하거나 세력을 만들거나 하는 행동이 잘 안보이는 데이드릭 프린스.
스카이림[편집 | 원본 편집]
팔크리스에 다다르면 경비원이 "혹 개를 보았소" 라는 대사에서 시작한다. 대장장이 로드와 대화를 한 후 개를 찾아 길거리를 나가면 곧 개 한마리가 다가오고 개는 곧 발바스라고 소개하며 "걸어다니는 고양이도 있는데 개라고 말 못함?" 이라며 뻔뻔하게 대응한다. 발바스는 클라비쿠스 바일에게 돌아가기 위해서 그의 제단으로 가야한다고 말하며 같이 가 줄 것을 권한다.
클라비쿠스의 성소에는 이미 뱀파이어로 타락한 존재들이 우글거리는데 주의. 클라비쿠스 바일의 권능을 얻기 의해서 성소에 모였겠지만 클라비쿠스 바일도 뱀파이어 치유는 어쩔 줄 몰라하는 듯. 그렇게 하여 정리를 하고 끝자락에 가면 발바스가 없는 클라비쿠스 바일의 동상이 보인다. 클라비쿠스 바일은 드래곤본에게 발바스를 찾아와서 고마운데 그 전에 참회의 도끼를 찾아오라고 한다. 참회의 도끼를 가져오면 "이제 그걸로 발바스를 죽여. 그럼 도끼를 줄게" 라고 대답한다. 이 때 주인공이 거절 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주인공에게 화를 내다 발바스가 개입하고 클라비쿠스 바일이 흥미를 잃은 듯 발바스를 가져간다. 그리고 클라비쿠스 바일의 가면을 얻을 수 있다. 지시대로 도끼로 발바스를 죽이면 "이제 몇 백년간 잔소리는 안 들어도 되겠네" 라며 좋아한다. 또 도끼는 선물로 준다.
단! 여기서 얻는 클라비쿠스 바일의 가면은 던가드 DLC에서는 데이드릭 아티팩트로 취급치 않는 상태가 된다. 또한 참회의 도끼는 DLC를 떠나서 데이드릭 아티팩트로 취급하지 않는다. 도끼는 데이드릭 퀘스트 내에서는 최악의 장비로 평가되니 간지로 받거나 성능 리텍 모드가 없거나 하면 초행에는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각주
- ↑ 발바스는 형태를 마음껏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