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릭스마리네

크릭스마리네의 문장

크릭스마리네(Kriegsmarine), 즉 전쟁해군은 나치 독일의 국방군에 속해있던 해군 조직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전력[편집 | 원본 편집]

세계 2위의 전력을 자랑했던[1] 황립 독일 해군 시절과 대비될 만큼 축소되었던 조직이다.

번듯한 구색을 갖춘 수상함대와 비스마르크급처럼 취역 기준 최대의 전함을 보유했던 해군으로 겉으로 보기엔 나름 건실한 해군이었지만 실상은 달랐다. 가장 큰 문제는 20년간 해양력의 단절로 인해, 재건된 수상함대는 다른 열강들에 비비기도 힘든 한줌짜리 전력이었고 단적으로 크릭스마리네의 수상함대는 육군국이던 프랑스 해군보다도 열세였다.

더군다나 보유한 함정들도 전드레드노트급 전함들 같이 구형에 신예함들도 건함 기술의 단절로 1차 대전기 군함들의 설계를 답습하며 내부적인 노하우 역시 부족한 상태였다.

내역[편집 | 원본 편집]

실전[편집 | 원본 편집]

해체[편집 | 원본 편집]

역대 지휘관[편집 | 원본 편집]

타군과의 관계[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1위는 당연히 왕립 영국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