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콜럼버스 (Fate 시리즈)

Slashxx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9월 11일 (수) 22:48 판 (→‎인연 캐릭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모바일 게임Fate/Grand Order》에서 첫 등장했다.

인물 배경

인생경험 풍부한 장년의 남자.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풀 죽은 동료의 어깨를 툭툭 치며 북돋아 준다. 그 얼굴에서 여유가 사라지는 일은 없다. 뻔뻔한 웃음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그는 알고 있다. 계속 나아갈 수만 있다면 원하는 장소에는 반드시 도달할 수 있다고.

대항해시대, 기독교권의 백인으로써 최초로 미국 해역에 도달한 인물. 그가 신항로의 착상, 확신을 얻은 것은 1480년경. 그러나 그 비용조달 및 후원자 찾기가 난항을 겪어서 실제로 출발한 건 1492년이었다. 1492년, 드디어 콜럼버스는 기선 산타마리아호, 라니냐호, 핀타호의 3척으로 대서양을 횡단. 불안해하던 선원들에게 반란을 당하기 직전에 아메리카 해역에 도달해서 산살바도르 섬을 발견했다.

목적지에 도달한 콜롬버스가 처음으로 한 것은 거기에 있던 원주민들에게 가치있는 것을 약탈해서 그들을 노예로 연행하는 것이었다. 신천지를 발견한 그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바로 두번째 항해도 시작해 잇달아 새로운 섬이 발견되었다. 물론 콜럼버스가 이끄는 스페인인들의 원주민에 대한 살육, 능욕, 약탈도 멈춰지지 않았다.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물론 "돈과 쾌락". 마스터에겐 돈벌이 파트너로서 접한다. 돈을 벌게 해줘서 기본 좋게 해주는 마스터는 좋은 마스터, 윤리나 정의에 시끄러운 마스터는 나쁜 마스터. 칼데아에 소환된 경우, 인류사가 소각되었다간 돈이나 벌고 있을 상황이 아니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협력한다. 득실 감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거역해도 이익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틈만 있으면 자신의 욕망은 채우려고 든다.

인연 캐릭터

다음은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들을 수 있는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해적 계열 서번트: 오호, 제법 장래성이 있어보이는 선원이 있지 않은가. 함께 어딘가 습격하러 가게 될지, 서로 죽이는 관계가 될 지는 같은 배에 타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말야."
  • 다 빈치: 저것이 만능인인가. 소문으로 이름 정도는 들은 적 있지만, 저런 사람이었나...?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5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해적 계열 서번트: 나는 엄밀하게 따지면 해적 같은 건 아니지만 말이다. 신나는 보물섬으로 데려가 준다면 함께 할 거라고?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들었던 얘기하고 꽤나 다르구만…….
  • 제임스 모리어티: 나쁜 계략은 몹쓸 짓이라고. ……그래서, 그건 얼마나 벌이가 되는데?
  • 시바의 여왕: 뭔가 짭짤한 장사 얘기는 있나? 나도 좀 먹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