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2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영화로, 10대 소년 3명이 우연히 초능력이 생기면서 일어난 일들을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등장인물
- 앤드류 데트머 (데인 드한)
- 맷 게레티 (알렉스 러셀)
- 스티브 몽고메리 (마이클 B. 조던)
여담
- 일본의 만화이자 애니메이션 영화인 AKIRA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유튜브 세대의 AKIRA'라는 평도 있었으며, 그도 그럴 것이 감독이 AKIRA 덕후기도 하다. 배우들한테 AKIRA를 보라고 권유했을 정도.
- 조시 트랭크는 이 영화로 주목받은 이후 판포스틱을 대차게 말아먹어서 망했다. 이외에도 감독 본인의 태도나 정신승리, 마약 중독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도 말아드셨다. 이후 폰조라는 영화를 통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