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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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넥슨 코리아(NEXON Korea) |
개발사 | 로두마니 스튜디오 |
장르 | 캐주얼 레이싱 게임[1]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모드 |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
한때 스타크래프트와 경쟁했던 유일한 게임.
개요
카트라이더는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6년에 12주년을 맞은 긴 역사의 게임이다.
2000년 중반에 우후죽순으로 출시되었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중 스키드러쉬, 시티레이서와 함께 살아남은 게임 중 하나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은 이 게임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다.
이 게임이 인기가 있었다가 망한 이유가 뭐냐면 바로 2010년 12월 30일 레볼루션 패치 때문이다. 이 패치 이전에는 라이센스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L3, L2 등 초보자와 숙련자의 구분을 표시해 주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라이센스 시스템이 완전히 없어져서 Class C, Class B 등 라이더들의 이용을 더 불편하게 만들었고, 중복방을 들어가는 것 때문에 유저들이 대부분 접었었다.
그리고 2014년 5월 15일 패치에 유저들을 또 보내는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14개의 카테고리[2]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모두 뽑기로 바꿨다. 그 이후에 위기감을 느낀건지 카트 지급 이벤트를 자주해서 참여만 잘해도 좋은 카트를 손에 넣기가 조금은 쉬워졌다. 물론 최신&최상위급을 뽑아야된다면 돈날릴 각오는 해야된다.
게임 방식
- 멀티 플레이
- 아이템전
- 서킷에 설치된 아이템 박스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상대방에게 공격하거나 자신을 방어하거나 및 속도를 높혀 우승하는 것이 목표. 팀전과 개인전 간에 나오는 아이템이 약간 다르다.
- 배틀 : AI와 대결하는 모드. 물파리와 미사일 세례가 날아온다.
- 스피드전
- 드리프트를 통해 부스터 게이지를 모으고, 부스터를 획득하여 가장 빨리 서킷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 팀전으로 참가하면 팀 부스터 게이지가 따로 생기며, 게이지를 채워서 가지고 있는 부스터를 강화할 수 있다.
- 스피드전(일반)
- 그립전 : 드리프트를 막고, 핸들링과 가속력만으로 승부한다. 부스터 게이지 자동 충전이 되는 카트가 있다면 편리하다.
- 무한부스터전 : 드리프트 1회 = 부스터 1개 획득.
- 그랑프리 : 대부분 선수권 유저들이 즐긴다.2014 이전의 그랑프리 경기 내 캐릭터들은 전부 배찌였으나, 2014 업데이트가 지난 지금의 그랑프리에서는 본 캐릭터로 진행한다.각 GP라는 걸로 점수를 매긴다.
- 뛰라이더 : 테일즈런너가 생각나는 모드로 현재상 심심하면 업데이트한다. 카트라이더의 대표 캐릭터 자체가 카트바디로 변해 게임을 진행한다. 뛰라이더 카트바디를 타고 있을 때에는 본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다.
- 싱글 플레이
- 타임어택
- 시나리오
- 라이더 스쿨
- 도전자 타임어택
서킷
빌리지 | 비치 | 월드 카트 챔피언십 |
사막 | 노르테유 | 브로디 |
포레스트 | 동화 나라 프레티온 | 붐붐 랜드 |
아이스 | 문힐 시티 | 1920 |
광산 | 황금 문명 오르에트 | 쥐라기 |
팩토리 | 차이나 | 월드 |
해적 | 대저택 | 네모 |
공동 묘지 | 님프 |
노말 | 일반적인 정방향의 서킷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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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 주행방향을 반대로 뒤집고, 주행 불가 구간에 수정을 가한 서킷이다. Finish 라인 부근에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다. |
크레이지 | 서킷에 부스터존, 점프존을 치덕치덕 발라놓고 미친 주행감을 선사하는 서킷. 아이템전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