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파삭하게 부서지는 두개의 비스킷 사이에 크림이 끼어있는 산도 제품. 산도는 샌드의 일본식 발음이다. 1961년 크라운제과가 출시했다. 다만 출시년도를 1956년이라 기재하는 글이 몇 있다. 대표적인게 1994년 동아일보 기사. 크라운산도 출시 '38주년'을 맞아 이를 다룬 내용이다. 61년이라 기재하는건 크라운제과 홈페이지다.[1] 당사자들이 61년이라고 주장하니 그러려니 해주자. 그러나 56년 출시 주장도 근거가 없는건 아니다. 동아일보 기사 내용을 보면 기자가 회사 관계자와 직접 인터뷰를 한 모양이다. 여기서 나온 이야기로 1956년이라 기재한 것. 56년은 크라운제과의 전신격인 영일당제과가 크라운제과로 상호를 변경한 시기이기도 하다. 새로 바뀐 업체 이름을 따서 제품에 크라운이 붙은게 아닌가 싶을텐데, 놀랍게도 과자의 이름이 먼저 지어졌다고 한다. '크라운'은 제과시장에서 '왕관'을 차지하겠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산도'는 그냥 산도.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56년을 내세울 법도 한데 왜 61년이라 기재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시기가 어찌됐든 크라운산도는 현존하는 국내 비스킷류 과자 중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굳이 비스킷류로 한정하지 않아도 국내 과자 중 연양갱과 함께 조상급에 해당한다. 하도 오래되서 고연령층에게 강한 어필을 하는 상품. 몇십년간 줄곧 과자 매대의 한 편에 자리하고 있었을테니 가끔 눈에 띄면 감회가 새로울 듯 하다. 마켓오도 그러려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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