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백악기 전기에 살던 육식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쿠엔카의 사냥꾼'
몸길이 6m에 무게 800kg 정도의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공룡으로 화석은 스페인 라스 호야스에서 발견되었다.
이 공룡은 몇개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콘카베나토르는 두 개의 극단적으로 큰 신경배돌기가 엉덩이 앞에 달려있었다. 이 뼈는 크지만 좁고 뾰족한 볏모양의 혹이 등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게 해주며 이 혹의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지만 캠브리지 대학의 고생물학자 로저 벤슨은 이 혹이 이성을 유혹하는 장신구의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이 화석을 발견한 스페인 학자들은 이 혹이 체온을 조절해주는 용도라고 주장한다.
콘카베나토르는 앞다리의 화석에서 깃혹의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통해 앞다리에 칼깃형 깃털이 달려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깃혹 구조는 마니랍토라류 공룡과 현대 조류등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흔적은 카로카로돈토사우루스과에서 보기 힘든 현상으로 이러한 현상을 통해서 수각류의 깃털은 코일루로사우리아 이전 단계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깃혹 의심 구조가 워낙 주목받아 묻히기 했지만 비늘 흔적이 보존된 수각류 중 하나로, 개중에는 발가락 끝부분의 연조직이 보존된 경우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