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산항 ~ 후쿠오카(하카타) 및 대마도(히타카츠·이즈하라)를 운항하는 미래고속해운의 고속선.
보잉 929-100형 선박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트포일선이라는 특성상 수면에서 부상해 선체가 공중에 떠 있으므로 너울의 영향을 덜 받는다. 그래서 고속으로 운행하지만 선체의 흔들림이 덜 하고, 멀미도 덜 하다.
코비호·코비3호(코비2호)·코비V호(코비5호)가 있으며 1994년 중국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코비호를 제외하면 30~40년 전에 미국 본토에서 생산된 중고 선박이라 선령이 기본으로 30년을 깔고 들어간다. 코비호는 2016년부터 선박 고장으로 2년째 발이 묶여있으며, 코비3호는 잦은 고장 끝에 니나호로 대체되었고, 코비V호는 대마도 항로에 취역중이다.
항로
- 부산 ~ 대마도
- 코비3호의 퇴역으로 이즈하라 항로는 니나호에게 주고, 코비V호가 히타카츠 항로에만 취항중이다. 일 1~2회 운항하며 70분 동안 운항한다. 히타카츠항은 규모가 작으므로 부산항의 그것은 기대하면 안 된다. 승선권 수령은 선사 카운터(KOBEE)에서 할 수 있다.
- 부산 ~ 후쿠오카 (휴항)
- 편도로 3시간 걸려서 비행기 항로와 경쟁한다. 부산항도 하카타항도 경쟁 대상인 공항보다 시내 접근성이 탁월하기 때문. 가끔 대마도에 들렀다. 2010년 ~ 2016년 동안 JR큐슈고속선의 비틀호와 후쿠오카행 공동 운항을 했었다. 2018년 현재 후쿠오카 항로는 선박 고장으로 휴항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