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상황/아프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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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0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2021년 1월 10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2021년 12월 21일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센터는 "4차 유행이 찾아왔다"며 확진자 급증이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는데 지난 8일까지만 해도 나이지리아의 일일 확진자 수는 268명이었으나 최근 일주일간은 하루에 <s>수만명씩 나오는 유럽 국가들에 비해</s>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고 인구가 2억 2000만명에 달하는 나이지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 5000명이며 백신을 맞은 인구는 전체의 3% 미만이다.<ref>[https://m.news1.kr/articles/?4530642 나이지리아 확진자 500% 폭증…"오미크론·델타 때문"], 뉴스1, 2021.12.22</ref>
==={{국기|콩고민주공화국}}===
==={{국기|콩고민주공화국}}===
콩고 민주공화국이 2020년 3월 28일부터 수도 [[킨샤사]]에서 나흘간 외출 금지를 명령했다.<ref>[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0032701071321306002 군복입은 남아共 대통령 “전면 봉쇄… 가장 중대한 전쟁”], 문화일보, 2020.03.27</ref>
콩고 민주공화국이 2020년 3월 28일부터 수도 [[킨샤사]]에서 나흘간 외출 금지를 명령했다.<ref>[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0032701071321306002 군복입은 남아共 대통령 “전면 봉쇄… 가장 중대한 전쟁”], 문화일보, 2020.03.2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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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2021년 1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2021년 3월 1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에 따르면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부 장관은 전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13명을 기록하는 등 최근 증가일로에 있어 3차 유행이 본격화했다고 말했으며 이날 확진율 14%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24시간 내 확인된 가장 많은 감염 건수라고 장관은 덧붙였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31118192294372 아프리카 케냐 코로나19 3차 유행…확진율 14%], 아시아경제, 2021.03.11</ref>
2021년 3월 1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에 따르면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부 장관은 전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13명을 기록하는 등 최근 증가일로에 있어 3차 유행이 본격화했다고 말했으며 이날 확진율 '''14%'''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24시간 내 확인된 가장 많은 감염 건수라고 장관은 덧붙였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31118192294372 아프리카 케냐 코로나19 3차 유행…확진율 14%], 아시아경제, 2021.03.11</ref>


전국적으로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야간통금을 시행하고 있던 케냐에서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부 장관은 2021년 6월 17일(현지시간) 서부 부시아, 비히가, 키수무 등 13개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증가했고 이들 지역에서 검사 수 대비 양성률이 '''21%'''라며 이들 지역에 대해 저녁 7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로 통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618002200009 케냐, '코로나 확산' 서부 13개 도시에 야간통금령 강화], 연합뉴스, 2021.06.18</ref>
전국적으로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야간통금을 시행하고 있던 케냐에서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부 장관은 2021년 6월 17일(현지시간) 서부 부시아, 비히가, 키수무 등 13개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증가했고 이들 지역에서 검사 수 대비 양성률이 '''21%'''라며 이들 지역에 대해 저녁 7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로 통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618002200009 케냐, '코로나 확산' 서부 13개 도시에 야간통금령 강화], 연합뉴스, 2021.06.18</ref>

2022년 1월 5일 (수) 13:22 판

개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상황의 아프리카 하위 문서이다.

상황

아프리카 대륙의 코로나19 상황은 의외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에볼라 같은 토종전염병을 잡기 위한 정책을 계속 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020년 5월 13일에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로 다 퍼졌다.[1]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확진자가 심하게 많아졌다. 거기에다 아프리카 특유의 불량인 위생관념 때문에 확산이 심화되어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0년 8월 6일 아프리카 대륙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2]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0년 11월 18일(현지시간) 기준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3]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21년 6월 12일(현지시간) 500만 명을 넘어섰다.[4]

델타 변이가 아프리카 54개국 가운데 13개 나라에서 확인된 가운데 아프리카의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 31% 증가했고 같은 기간 사망자도 19% 늘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2021년 6월 28일 보도했으며 전문가들은 아프리카가 세번째 대유행기에 접어들었지만, 백신 접종자는 전체 13억 인구의 1.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5]

세계보건기구(WHO)는 2021년 9월 30일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아프리카의 경우 54개국 중 15개국만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0% 목표를 달성했고 54개국 절반은 전체 인구의 2% 이하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6]

이집트

이집트 정부는 2020년 3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모든 학교에 대한 휴교 조치에 들어갔다.[7] 2020년 3월 19일부터 식당, 카페, 쇼핑몰의 야간영업을 금지했고 이집트를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이 중단됐다.[8]

2020년 3월 25일부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야간 통행 금지(오후 7시 ~ 오전 6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9] 칼리드 메가헤드 이집트 보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3월 28일 저녁 TV 방송에 나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홍해와 알민야, 포트사이드 등 10개 주 일부 마을을 14일 동안 봉쇄한다고 밝혔다.[10]

2020년 5월 12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2020년 5월 30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11]

2020년 6월 27일(현지시간)부터 식당, 카페, 스포츠클럽의 문을 다시 연다고 6월 23일 밝혔다고 알아흐람 등 이집트 언론이 보도했으며[12] 이집트 국영 항공사인 이집트항공은 7월초부터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13]

2020년 9월 8일 이집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4]

알제리

2020년 3월 24일(현지시간)부터 열흘 동안 수도 알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알제리 국영 APS 통신이 보도했고 블리다주(州)를 3월 24일부터 열흘간 봉쇄한다고 밝혔다.[15]

2020년 7월 2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9개 주에서 15일 동안 부분적인 봉쇄 조처를 다시 시행한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라 28일부터 29개 주에서 야간 통행금지가 적용되고 이들 지역과 연결된 도로가 봉쇄된다.[16]

압델마드지드 테분(75) 알제리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2020년 11월 3일(현지시간) 확인됐는데 테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수도 알제 군병원에 입원했고 사흘 뒤인 30일 독일로 옮겨졌지만 알제리 대통령실은 병명 또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공개하지 않아왔다.[17]

모로코

2020년 3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국을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18] 3월 20일부터는 전국적인 이동제한령을 실시하고 국민이 식품 및 약품 구매 등 특별한 경우에만 외출할 수 있도록 했다.[19]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모로코 보건부와 내무부는 현지시각 2020년 7월 27일 아침부터 마라케시, 카사블랑카, 페즈, 메크네스 등 주요 도시 간 이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20]

2020년 9월 20일 누적 확진자 수 10만명을 넘었다.[21]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도 아부자와 라고스, 오군주(州) 등 인구가 가장 많은 3개 지역에서 2020년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2주간 모든 주민의 통행을 금지하고, 사무실과 상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22]

2020년 5월 31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나이지리아가 오는 29일부터 국제선 정규 운항을 재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020년 8월 17일 나이지리아 항공장관을 인용해 보도했다.[23]

2021년 1월 10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2021년 12월 21일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센터는 "4차 유행이 찾아왔다"며 확진자 급증이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는데 지난 8일까지만 해도 나이지리아의 일일 확진자 수는 268명이었으나 최근 일주일간은 하루에 수만명씩 나오는 유럽 국가들에 비해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고 인구가 2억 2000만명에 달하는 나이지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 5000명이며 백신을 맞은 인구는 전체의 3% 미만이다.[24]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민주공화국이 2020년 3월 28일부터 수도 킨샤사에서 나흘간 외출 금지를 명령했다.[25]

2020년 4월 22일 IMF는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 3억63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콩고 민주 공화국은 에볼라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케냐

2020년 3월 27일(현지시간)부터 의료진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케냐인은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야간 이동이 금지되는데 동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를 이유로 야간 통행 금지령을 발령한 국가는 케냐가 처음이다.[26]

2020년 7월 12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2021년 1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2021년 3월 1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에 따르면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부 장관은 전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13명을 기록하는 등 최근 증가일로에 있어 3차 유행이 본격화했다고 말했으며 이날 확진율 14%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24시간 내 확인된 가장 많은 감염 건수라고 장관은 덧붙였다.[27]

전국적으로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야간통금을 시행하고 있던 케냐에서 무타히 카그웨 케냐 보건부 장관은 2021년 6월 17일(현지시간) 서부 부시아, 비히가, 키수무 등 13개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증가했고 이들 지역에서 검사 수 대비 양성률이 21%라며 이들 지역에 대해 저녁 7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로 통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28]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공에서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2020년 3월 5일에 나왔다.[29] 2020년 3월 15일에 3월 18일부터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독일, 미국, 영국, 중국 등 코로나 고위험국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해 여행 금지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으며 18일부터 3주간 휴교령도 선포했다.[30]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0년 3월 27일 0시를 기해 3주간의 전면 봉쇄령에 돌입했다.[31]

2020년 5월 10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2020년 6월 22일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32]

남아공에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9천명가량 증가하다가 하루 최다인 1만800명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2020년 7월 6일 등교를 재개하기로 했다.[33] 2020년 7월 10일 기준으로 남아공이 봉쇄령을 100일 넘게 진행 중이다.[34] 2020년 7월 13일 금주령을 재발동하고 야간 통행 금지(오후 9시 ~ 새벽 4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했다.[35]

남아공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20년 8월 1일 보도했는데 아프리카 확진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36]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2020년 10월 1일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에 국경을 개방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는데 남아공의 국제선 항공 노선도 이날 재개됐으며 영국, 미국, 인도, 러시아, 프랑스 등 코로나19 고위험국으로 분류되는 약 50개국 관광객들의 입국은 계속 금지된다.[37]

2020년 12월 21일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지난 주말 남아공에선 영국과 같은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으로 의심해 입국 금지령이 내려졌지만, 조사 결과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됐다.[38]

2020년 12월 27일 AFP, 로이터 등에 따르면 남아공은 세계에서 18번째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은 국가가 됐는데 미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프랑스, 영국,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 폴란드, 이란, 우크라이나, 페루 다음이다.[39] 2020년 12월 28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전국 코로나19 규제를 1단계에서 3단계로 내달 15일까지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모든 술 판매가 금지되고 행사는 모두 취소되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또한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이 금지된다.[40]

델타 변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021년 6월 27일 코로나 19 봉쇄령을 4단계로 강화해 통행금지 시간이 오후 9시에서 다음날 오전 4시까지로 확대되었고 지난 2월에 완화했던 주류 판매 금지를 다시 도입했다.[41]

2021년 12월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오전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르크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한 뒤 몸이 좋지 않아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42] 2021년 11월 하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검출된 남아공에서 이후 감염자가 3주째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2021년 12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만 명대를 이어갔고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이 날 검사자 중 양성 반응 비율은 30.9%라고 발표했다.[43]

각주

  1. 2020년 5월 13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의 마지막 코로나19 청정국 레소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기사)
  2. 아프리카 대륙 코로나 환자 100만명 넘어, 경향신문
  3. 아프리카 코로나19 누적 확진 200만 넘어, 연합뉴스, 2020.11.19
  4. 아프리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500만 넘어, 연합뉴스, 2021.06.13
  5. 아프리카, ‘델타 변이 확산’에 확진자 최고치…“공포스럽다”, 한겨레, 2021.06.29
  6. 아프리카 절반 국가, 백신 접종률 2% 이하...갈 길 멀어, 서울경제, 2021.10.02
  7. 이집트,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주간 휴교, 연합뉴스, 2020.03.15
  8. 이집트, 코로나19에 식당·카페·쇼핑몰 야간영업 금지(종합), 연합뉴스, 2020.03.19
  9. 이집트도 코로나19 확산에 야간 통행금지, 연합뉴스, 2020.03.24
  10. 이집트 코로나19 확진 609명·사망 40명…"일부지역 도로봉쇄", MBC 뉴스
  11. 이집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2주 연속 1천명대, 연합뉴스
  12. 이집트, 27일부터 식당·카페·스포츠클럽 영업 재개, 연합뉴스
  13. 이집트항공, 내달 초부터 국제선 운항 '단계적 재개', SBS 뉴스
  14. Egypt coronavirus cases top 100,000: ministry, 2020.09.08
  15. 알제리, 코로나19 우려로 수도에 야간 통행금지, 연합뉴스
  16. 북아프리카 모로코·알제리, 코로나19 봉쇄 다시 시행, SBS 뉴스, 2020.07.27
  17. 알제리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상태 개선 중", 뉴시스, 2020.11.04
  18. 아프리카 모로코, 코로나19 관련 "모든 국제선 항공편 중단", 연합뉴스
  19. 모로코, 코로나19 이동제한령 5월 20일까지 연장, 연합뉴스
  20. 북아프리카 모로코·알제리, 코로나19 봉쇄 다시 시행, SBS 뉴스, 2020.07.27
  21. Morocco's COVID-19 cases top 100,000, 2020.09.21
  22. 아프리카 코로나19 확진 증가에 나이지리아 이동 제한, KBS 뉴스
  23.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29일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 연합뉴스, 2020.08.18
  24. 나이지리아 확진자 500% 폭증…"오미크론·델타 때문", 뉴스1, 2021.12.22
  25. 군복입은 남아共 대통령 “전면 봉쇄… 가장 중대한 전쟁”, 문화일보, 2020.03.27
  26. 케냐, 27일부터 야간통행 금지…'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뉴시스, 2020.03.27
  27. 아프리카 케냐 코로나19 3차 유행…확진율 14%, 아시아경제, 2021.03.11
  28. 케냐, '코로나 확산' 서부 13개 도시에 야간통금령 강화, 연합뉴스, 2021.06.18
  29. 남아공까지 코로나19 확산···"첫 확진자 이탈리아 다녀와", 서울경제
  30. 남아공, 한국 등 코로나19 고위험국 시민 입국 금지, 뉴시스
  31. 군복입은 남아共 대통령 “전면 봉쇄… 가장 중대한 전쟁”, 문화일보, 2020.03.27
  32. 남아공 코로나19 누적 확진 10만명 넘어서, 연합뉴스
  33. 남아공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등교 재개 확대, 연합뉴스
  34. 샵샵 아프리카 남아공 '세계최강' 봉쇄령 100일 넘게 진행중, 연합뉴스
  35. "서로 지켜주자"…남아공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금주·야간통금, 연합뉴스
  36. 남아공 코로나 확진자 50만명 돌파, 세계 5위(상보), 뉴스1, 2020.08.02
  37. 남아공, 아프리카 국가들에 국경 개방…코로나 사태후 6개월만, 연합뉴스, 2020.10.01
  38. 남아공서 영국과 다른 변이 바이러스 발견…신규 감염 급증, 문화일보, 2020.12.22
  39. '변이 코로나 공포' 남아공, 누적 확진자 100만명 돌파, 조선비즈, 2020.12.28
  40.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초강수…금주령에 전국 봉쇄 연장, 뉴스1, 2020.12.29
  41. 코로나19 국제뉴스 남아공, 델타 변이 확산에 또다시 봉쇄령·주류 판매 재금지, KBS 뉴스, 2021.06.30
  42. 오미크론 유행하는 남아공서 대통령도 '돌파 감염', 머니투데이, 2021.12.13
  43. 남아공 사흘 연속 2만 명대 신규 확진, KBS 뉴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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