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바라 아키히토

칸바라 아키히토
神原 秋人
등장인물 정보
출생 10월 7일
종족 반요, 남성
신체 171cm, A형
가족 어머니 칸바라 야요이
작품 정보
작품 경계의 저편
성우 KENN / 타나카 메이 (어린 시절)

칸바라 아키히토(神原 秋人(かんばら あきひと))는 <경계의 저편>의 주인공이다. 문예부 2학년생으로, 그 정체는 요몽인 아버지와 이계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불사신의 특성을 지닌 반요이다. 이러한 특수함 때문에 이계사의 길도 보통 사람의 길도 걷지 못하지만, 본인은 나름대로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불사신의 능력을 지닌 반요. 정확히는 보통 사람이라면 치명상으로 죽을 상처가 매우 빠르게 재생되는 능력으로 통각은 그대로 느껴진다. 또한 특정 조건 하에서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잃고 파괴와 살육에 능한 요몽으로서의 특성이 폭주하는 '수인화' 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취향[편집 | 원본 편집]

그러니까, 안경을 사랑합니다![1]

자타가 공인하는 안경 마니아. 스스로 소극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죽게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에 옥상으로 뛰어올라가 미라이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시스콘 취향을 지닌 히로오미와는 의견이 맞을 땐 더할 나위 없는 콤비가 되며 취향을 드러낼 땐 미츠키에게 변태라는 경멸적인 시선을 받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인간관계[편집 | 원본 편집]

쿠리야마 미라이
나세 미츠키
나세 히로오미

각주

  1. 1화에서 옥상 난간에 서 있던 쿠리야마 미라이에게 외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