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風間 飛鳥
철권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철권 5부터 등장하였다.
철권 5[편집 | 원본 편집]
- 스토리
“ 철이 들기도 전부터 아버지에게 카자마류 고무술을 익혀온 카자마 아스카는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 탓인지 분쟁을 보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싸움 중재가로 고향 오사카에서는 유명한 존재였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오니 도장의 문하생들이 침통한 얼굴로 아스카를 맞았다. 사연을 들은 즉,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도장에 나타나 아버지를 쓰러뜨렸으며 아버지는 그대로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것이었다. 며칠 후 사건조사를 위해 찾아 온 홍콩 국제경찰의 형사에게서 그 자가 철권 5에 출전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스카도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한다. “
철권 6[편집 | 원본 편집]
- 스토리
“ 아버지를 병원에 입원하게 만든 펭 웨이를 쓰러뜨리기 위해 철권 5에 참가한 카자마 아스카. 하지만 대회에서는 펭을 발견하지 못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펭을 쫓던 레이 우롱도 홍콩으로 돌아갔기에, 어쩔 수 없이 일상 생활로 돌아간 아스카. 하지만, 평화로운 나날은 세계를 휩쓴 전쟁으로 인해 한순간에 부서져 버렸다. 그 원흉인 미시마 재벌의 총수, 카자마 진이 자신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스카는 진을 두들겨패주기 위해 철권 6에 참가하게 된다. “
철권 7[편집 | 원본 편집]
- 스토리
“ 이전 철권 토너먼트에서 대전한 이후, 일방적으로 자신을 라이벌로 보고 있는 리리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카자마 아스카. 불과 얼마 전에도 갑자기 전화를 걸더니 "아스카 씨, 철권 토너먼트가 다시 개최되는건 알고있죠? 아스카 씨도 등록해놨으니 꼭 참가해주세요. 도망치면 용서하지 않겠어요. 그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할게요."라고 얘기했다. 이에 아스카는 따지려 했지만 리리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다. 어느덧 리리의 도취에 지친 아스카는 결판을 내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
철권 8[편집 | 원본 편집]
“ 참견하기 좋아하는 싸움 중재꾼으로 유명한 카자마류 고무술 사용자 카자마 아스카. 이전에 참가한 철권 토너먼트에서 부잣집 영애 리리에게 승리한 뒤로 사사건건 트집 잡히는 사이가 되고 만다. 리리의 골 때리는 행동은 나날이 수위가 높아지기만 하고 하다하다 도장을 매수한 뒤 장미로 장식하는 등 당혹스러운 나날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런 왁자지껄한 나날도 G사의 세계 침공으로 끝나려 하고 있었다...... “
철권 태그 2[편집 | 원본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