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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차는 [[보선]] 등 유지보수를 수행할때, 인근에 적당한 휴게, 사무 시설이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서 체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업무용 차량이다. [[식당차]]나 [[침대차]]와 달리 일반 여객이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다. 대개 통상 [[철도역|역]] 구내 [[측선]]에 유치하여 두고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서 [[열차]]에 연결하거나 [[모터카]]를 사용해서 이동 배치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 침식차는 [[보선]] 등 유지보수를 수행할때, 인근에 적당한 휴게, 사무 시설이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서 체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업무용 차량이다. [[식당차]]나 [[침대차]]와 달리 일반 여객이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다. 대개 통상 [[철도역|역]] 구내 [[측선]]에 유치하여 두고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서 [[열차]]에 연결하거나 [[모터카]]를 사용해서 이동 배치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 ||
경우에 따라서는 [[기중기]] 및 응급용품 화차 등이 연결된 구원용 편성에 편입해서 배치하기도 하며 이런 경우 " | 경우에 따라서는 [[기중기]] 및 응급용품 화차 등이 연결된 구원용 편성에 편입해서 배치하기도 하며 이런 경우 "비상차"라고 부를 수 있다. 비상차는 구원용 편성에 편성되어 항시 대기하다가 사고 발생시 즉시 복구인력이 탑승하여 이동, 현장에 전개하여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ref>철도차량기술검정단(1999). "한국철도차량 100년사". pp.870</ref> | ||
==특징== |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