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소년과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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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라이트 노벨취성의 가르간티아 소년과 거인》(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少年と巨人)은 카이호 노리미츠가 지은 일본라이트 노벨이다. 2013년 5월에 니트로플러스를 통해 출간되었으며, 일러스트는 나루코 하나하루(표지·권두)와 Production I.G(삽화)가 맡았다. 2013년 11월에는 KADOKAWA/엔터브레인패미통 문고 레이블로 제목을 《취성의 가르간티아 외전 소년과 거인》(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外伝・少年と巨人)이라 고친 문고판이 출간되었다. 문고판의 표지 일러스트는 타시로 마사코가 맡았다.

TV 애니메이션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프리퀄 소설. 레도의 과거를 그리고 있다.

줄거리

──소년은 그 생명을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이미 지구라는 행성이 전설이 된지 오래된 머나먼 미래. 거대한 선단으로 우주를 건넌 인류는 진공의 우주에 사는 초생명체 히디어즈와 끝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사회 전체가 전쟁에 특화한 인류은하동맹에 태어난 레도 소년은 강철의 거인을 동경해 파일럿을 뜻한다. 레도는 친구와의 교류 중에서 무엇을 얻으며 무엇을 잃는가. 이것은 한 소년이 병사가 될 때까지의 이야기다.

기구한 운명 끝에 지구에 표류한다는 사실을, 소년은 아직 모른다…….
—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

레도 (レド / Ledo)
인류은하동맹에서 태어난 소년. 강철의 거인, 머신 캘리버를 동경해 파일럿이 되기를 꿈꾼다.
미리카 (ミリイカ / Myrika)
유년학교에서 레도와 같은 반인 소녀. 레도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
론드 (ロンド / Londe)
유년학교에서 레도와 같은 반인 소년. 레도보다 어린 용모지만 왠지 남동생처럼 레도와 닮았다. TV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레도의 회상으로 잠시 출연했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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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니트로플러스판에는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이 발급되지 않았다.

  • 니트로플러스판
    • 2013년 5월 20일 발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