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판 검색 연도: 월: 모든 달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태그 필터: 차이 선택: 비교하려는 판의 라디오 상자를 선택한 다음 엔터나 아래의 버튼을 누르세요. 설명: (최신) = 최신 판과 비교, (이전) = 이전 판과 비교, 잔글= 사소한 편집 (최신 | 이전) 2019년 5월 21일 (화) 11:48 118.43.195.228 (토론) . . (15,155 바이트) (-9) . . (언어장애인 비하가 될 수도 있어서 수정합니다.)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4일 (월) 16:24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164 바이트) (0) . . (그리고 경상도가 충청도에게 '사투리가 답답하다'고 불평하는 내용을 넣으면 충청도 사람들이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또 경상도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기분나쁠 수 있고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4일 (월) 16:21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164 바이트) (-353) . . (아니요, 저는 경상도에서 그런얘긴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또 경상도 사투리가 빠르다는 얘기도 못들어 봤고요. 게다가 경상도는 충청도하고는 상관 없는 다른 지역입니다.)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4일 (월) 15:26 Chugun (토론 | 기여) . . (15,517 바이트) (+353) . . (경상도에서 2년 살아보면서 충청도 사투리 느려 죽겠다고 불평하는 것만 수십번 듣고 살았네요. 관계가 없는 얘긴 아닌데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3일 (일) 21:33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164 바이트) (-353) . . (충청 방언에 웬 경상도가 갑툭튀할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충청 방언을 답답하게 생각한다는 얘기도 없고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3일 (일) 19:53 Chugun (토론 | 기여) . . (15,517 바이트) (+89) . . (그래서 엔터를 띄워 드렸습니다. 됐죠?)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3일 (일) 19:47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428 바이트) (+1) . . (kbs 이야기랑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만?)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3일 (일) 19:46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잔글 . . (15,427 바이트) (-88) . . (Chugun(토론)의 편집을 막나가안나가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23일 (일) 03:15 Chugun (토론 | 기여) 잔글 . . (15,515 바이트) (+88) . . (막나가안나가(토론)의 편집을 전부 되돌림: 저는 되돌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12일 (수) 19:36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427 바이트) (-88) . . (Chugun (토론)의 393175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10월 5일 (수) 02:05 Chugun (토론 | 기여) . . (15,515 바이트) (+88) . . (막나가안나가 (토론)의 389542판 편집을 되돌림: KBS 이야기랑 다른 얘기)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23일 (금) 17:27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427 바이트) (-88) . . (경상도 사람들이 충청도말을 답답하게 여긴단 예긴 없는데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23일 (금) 16:55 Chugun (토론 | 기여) . . (15,515 바이트) (-89) . . (서술 맞추기(되돌림): 그리고 사투리가 지역에 따라 달라도 충쳉도라곤 안 해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23일 (금) 15:40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5,604 바이트) (+89) . . (→일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22일 (목) 23:38 Chugun (토론 | 기여) . . (15,515 바이트) (+855) . . (아니 이 중요한 동사 변화를 왜 빼먹었대...)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22일 (목) 22:54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14,660 바이트) (+7,53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3일 (토) 21:02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7,129 바이트) (+200) . . (→일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9월 3일 (토) 20:58 막나가안나가 (토론 | 기여) . . (6,929 바이트) (-10) . . (→개요)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5년 6월 30일 (화) 11:13 - (토론 | 기여) 잔글 . . (6,939 바이트) (+1) . .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아있" 문자열을 "아 있" 문자열로)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5년 6월 6일 (토) 16:11 27.115.230.134 (토론) . . (6,938 바이트) (-15)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5년 6월 6일 (토) 16:10 27.115.230.134 (토론) . . (6,953 바이트) (+6,953) . . (출처는 한국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