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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없는 항목이 있을 때, 혹은 해당 문서의 내용이 부실하거나 하여 내용 추가가 필요할 때 많이들 써두는 문구이다. <s>급한대로 대충 항목 생성 후 갈겨두면 문서가 알아서 완성되는 마법의 주문</s> 그렇다고 항목이름만 쓸쓸하게 혼자 놔두거나{{ㅊ|이 문서는?}} 한두줄짜리 토막글을 양산하진 말자.
{{ㅊ|Additional wind<br>追加風}}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없는 항목이 있을 때, 혹은 해당 문서의 내용이 부실하거나 하여 내용 추가가 필요할 때 많이들 써두는 문구이다. <s>급한대로 대충 항목 생성 후 갈겨두면 문서가 알아서 완성되는 마법의 주문</s> 그렇다고 항목이름만 쓸쓸하게 혼자 놔두거나 {{ㅊ|이 문서는?}} 한두줄짜리 토막글을 양산하진 말자. 관심가지는 사람이 많은 문서일 경우 금방 채워지지만 본인 이외에는 딱히 관심가질 내용이 아니거나 정말 마이너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면 최소한 개요나 정의 정도는 적어놓자. {{ㅊ|그래야 뭔지 알아먹고 적어주던지 말던지 한다}}
비슷한 문구로 [[수정바람]], [[소송방지바람]] 등이 있다.
비슷한 문구로 [[수정바람]], [[소송방지바람]] 등이 있다.


{{ㅊ|내용 추가바람<br>[[수정바람]]}}
{{ㅊ|내용 추가바람<br>[[수정바람]]}}

2015년 4월 21일 (화) 09:28 판

Additional wind
追加風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없는 항목이 있을 때, 혹은 해당 문서의 내용이 부실하거나 하여 내용 추가가 필요할 때 많이들 써두는 문구이다. 급한대로 대충 항목 생성 후 갈겨두면 문서가 알아서 완성되는 마법의 주문 그렇다고 항목이름만 쓸쓸하게 혼자 놔두거나 이 문서는? 한두줄짜리 토막글을 양산하진 말자. 관심가지는 사람이 많은 문서일 경우 금방 채워지지만 본인 이외에는 딱히 관심가질 내용이 아니거나 정말 마이너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면 최소한 개요나 정의 정도는 적어놓자. 그래야 뭔지 알아먹고 적어주던지 말던지 한다 비슷한 문구로 수정바람, 소송방지바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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