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芝驛 / Choji Station

역 정보

안산선 최초 기획 당시부터 내정되었던 정차역으로 역 부지 일대에 초지동 원당마을이 있어서 원당역으로 불렸으나, 당시에 고양시의 원당지구 일대가 개발바람이 불며 유명해지면서 혼동을 우려했는지 대신에 반월공단과 가깝다는 이유로 가칭 공단역으로 잠정 확정 되었다.

하지만 안산선 개통 후에도 예산부족과 철도청의 공사 개편등의 이유로 역의 착공이 차일피일 미루어지며 지역 주민 및 공단 근로자들의 탄원이 이어지기도 했다가 결국 이것이 받아들여지면서 1994년 1월에 잠정 확정된 가칭이었던 공단역을 공식명칭으로 개역하게 되었다. 다만, 공단역이라는 역명과 현실의 괴리감이 크다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틀:날짜/출력 부로 현재의 초지역으로 개명했다. 부역명으로 신안산대학교가 함께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