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크로니클

가슴이 기억하는 판타지

SEGA NETWORKS에서 개발과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 TCG이다. 한국에서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를 했었다.

{{{게임이름}}}
게임 정보
배급사	SEGA 엑토즈소프트
개발사	SEGA
장르	디펜스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모드	싱글플레이

개요

운영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2016년 6월 1일에 서비스 종료했지만, 일본에서는 잘만 운영되고 있다. 역시 Zotca의 운영실력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것은 한밀아때도 괴밀아때도 재현된다. 정리하면, Zotca의 개판 운영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던 게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불구자가 되어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게임 진행

3x3의 필드에서 적군을 막아내는 디펜스형 게임이다. 이 디펜스를 진행하면서 필살기 및 이동 컨트롤을 써서 적군을 막아내는 게임이다. 필살기는 전투를 지속하다보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캐릭터와 같은 기술포인트가 여러개 있을 경우 모조리 사용해서 배로 높은 딜을 박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를 잘 파악하면서 보스까지 이어나가는 것이 게임의 승패를 가린다.

여담

체인 크로니클에서 마비노기 쿠폰 이벤트로 특정 레벨과 튜토리얼을 클리어하면 그 당시 가격으로 150만 골드 정도 하는 아이템을 제공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유저는 계정생성 > 파기 > 생성 > 파기 하는 식으로다가 게임을 돌렸을 정도. 이벤트 참여 후 계정을 날려버리는 것으로 쿠폰으로 득을 본 유저가 못지 않게있다. 한국의 체인 크로니클이 망한 이유가 엑토즈가 괴밀아 사업에 인력을 때려박은게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으며, 그 소문이 무섭게 괴밀아가 흥하고 체인 크로니클이 문을 닫았는데, 정작 괴밀아는 2년도 못가서 망했다. 역시 Zot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