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도승과 물고기, 아버지와 딸, 레드 터틀의 감독 미카엘 두독 드 비트의 1992년 作 프랑스 단편 애니메이션, 런닝 타임은 3분 마이클 두독드 비트가 감독과 각본 그리고 프로덕션 디자인을맡았고 제작은 질 토마스, 음악은 닐 아서와 그레이엄 헨더슨이 맡았다.
시놉시스
꼬마 청소부는 거리를 깨끗하게 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계속해서 쓰레기를 버리자 좌절하게 되는데…
기타
이 작품을 감독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미카엘 두독 드 비트은 영국에서 TV와 영화를 위한 상업 광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어린이 책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왔는데, 1992년 <청소부 톰>을 통해 본격적인 독립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된다. [1]
미카엘 두독 드 비트의 만화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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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인터뷰》 | 《청소부 톰》 | 《수도승과 물고기》 | 《아버지와 딸》 | 《차의 향기》 |
장편 | 《붉은 거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