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책의 정렬 키를 바꿈: " ")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분류:책| ]]
[[분류:책| ]]
{{토막글}}
{{토막글}}
{{인용문|이제 내 작품은 완성되었다. 이 작품은 윱피테르의 노여움도,불도, 칼도,게걸스런 노년의 이빨도 없앨수 없을 것이다.|[[오비디우스]]<ref> 오비디우스 「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도서출판 숲),천병희 역 P.741 </ref>}}
'''책'''(冊)은 [[글]]과 [[그림]] 등을 손수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매체를 말한다. 도서(圖書), 서적(書籍), 서책(書冊), 책자(冊子) 등으로도 불린다. [[인류]] 지식의 결정체. <s>라면 받침대, 수면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s>
'''책'''(冊)은 [[글]]과 [[그림]] 등을 손수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매체를 말한다. 도서(圖書), 서적(書籍), 서책(書冊), 책자(冊子) 등으로도 불린다. [[인류]] 지식의 결정체. <s>라면 받침대, 수면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s>

2016년 11월 9일 (수) 22:35 판

틀:토막글

이제 내 작품은 완성되었다. 이 작품은 윱피테르의 노여움도,불도, 칼도,게걸스런 노년의 이빨도 없앨수 없을 것이다.
오비디우스[1]

(冊)은 그림 등을 손수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매체를 말한다. 도서(圖書), 서적(書籍), 서책(書冊), 책자(冊子) 등으로도 불린다. 인류 지식의 결정체. 라면 받침대, 수면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1. 오비디우스 「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도서출판 숲),천병희 역 P.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