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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직업차별을 "여성 및 신체장애인, 고령자, 기타 소수집단의 경우에 있어 어떤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제약되어 있을 때 직업차별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서술해놨는데 이는 직업차별이 아니라 취업차별에 가깝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직업차별을 "여성 및 신체장애인, 고령자, 기타 소수집단의 경우에 있어 어떤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제약되어 있을 때 직업차별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서술해놨는데 이는 직업차별이 아니라 취업차별에 가깝다.


또한 [[소득에 의한 차별]]은 직업에 따른 차별로 간주하지 않는데 이는 동일 직종이나 업종 내에서도 소득이 제각각으로 천차만별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ㅊ|[[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답이다}}
또한 [[소득에 의한 차별]]은 직업에 따른 차별로 간주하지 않는데 이는 동일 직종이나 업종 내에서도 소득이 제각각으로 천차만별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ㅊ|[[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답이다}} 이런 이유로 정규직-비정규직간의 차별의 구분 범주가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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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5일 (화) 08:57 판

직업에 귀천은 없다.

개요

직업차별(Occupational discrimination)은 특정 직종을 가졌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 사례

  • 조선시대 백정
  • 블루칼라 육체노동자에 대한 멸시와 혐오
  • 상업,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에 대한 차별[1]
  • 조무사, 딴따라, 짭새 등 특정 직종 혐오발언

여담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직업차별을 "여성 및 신체장애인, 고령자, 기타 소수집단의 경우에 있어 어떤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제약되어 있을 때 직업차별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서술해놨는데 이는 직업차별이 아니라 취업차별에 가깝다.

또한 소득에 의한 차별은 직업에 따른 차별로 간주하지 않는데 이는 동일 직종이나 업종 내에서도 소득이 제각각으로 천차만별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답이다 이런 이유로 정규직-비정규직간의 차별의 구분 범주가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각주

  1. 현대인들은 첨단자본주의가 몸에 배여서 상업인에 대한 차별이 많이 사라졌으나 과거엔 천하게 돈이나 만지는 장사꾼이라고 무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