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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판은 1999년판에서 위조방지장치를 강화한 것이라 사소한 부분에서만 차이가 있다. 이때 1元만 개정판이 나오지 않았다.
 
* 2005년판은 1999년판에서 위조방지장치를 강화한 것이라 사소한 부분에서만 차이가 있다. 이때 1元만 개정판이 나오지 않았다.
 
* 2015년에 발행된 100위안화는 앞면의 액면표기가 금색이라 "土豪金(졸부Gold(...))"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게 기존에 사용하던 위폐검별기와 호환이 되질 않아 [[ATM]]에서도 퇴짜당하고, 거래시에도 위폐라고 떠서 실랑이가 일어나는 등의 생각치도 못한 부작용이 발생해 중국인민은행측이 검별기 업데이트를 위해 진땀을 뺐다고 한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511180537 관련기사.]
 
* 2015년에 발행된 100위안화는 앞면의 액면표기가 금색이라 "土豪金(졸부Gold(...))"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게 기존에 사용하던 위폐검별기와 호환이 되질 않아 [[ATM]]에서도 퇴짜당하고, 거래시에도 위폐라고 떠서 실랑이가 일어나는 등의 생각치도 못한 부작용이 발생해 중국인민은행측이 검별기 업데이트를 위해 진땀을 뺐다고 한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511180537 관련기사.]
* 정확한 날짜는 고지하지 않았지만, 산둥성을 시작으로 차츰 1위안 지폐를 동전으로 전면교체 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 4차 런민비 (1980 ~ 1998) ===
 
=== 4차 런민비 (1980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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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거리 ==
 
== 이야기거리 ==
 
=== 원? 위안? ===
 
=== 원? 위안? ===
한국어가 모어인 경우 중국 위안을 흔히 "원"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다. 본래 중국어 발음 자체가 "위안"보다는 ""에 가까운 쪽이고, 한자로 표기했을때 한국어로 '원'이라 읽히면서도 한국과 북한 모두 자국통화가 원이기에 그 익숙함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만 [[한국 원]] <s>혹은 [[조선 원]]</s>과 혼동하는 일이 많아서 "중국돈 XX원"과 같은 표현방식으로 사용한다. 몰론 정착민 및 중국 조선족은 그냥 "원"이라 칭하다가 한국 원을 한국돈 XX원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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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모어인 경우 중국 위안을 흔히 "원"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다. 본래 중국어 발음 자체가 "위안"보다는 "위엔"에 가까운 쪽이고, 한자로 표기했을때 한국어로 '원'이라 읽히면서도 한국과 북한 모두 자국통화가 원이기에 그 익숙함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만 [[한국 원]] <s>혹은 [[조선 원]]</s>과 혼동하는 일이 많아서 "중국돈 XX원"과 같은 표현방식으로 사용한다. 몰론 정착민 및 중국 조선족은 그냥 "원"이라 칭하다가 한국 원을 한국돈 XX원이라 부른다.
  
반대로 중국어로 한국 원을 지칭할 경우엔 한옌(韩元, hányuá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예로 한국돈 1천원은 一千韩元(이치엔한옌). 다만 이는 [[일본 엔]]화를 르옌(日元), [[미국 달러]]화를 메이옌(美元)이라 칭하는 것처럼 그냥 외화단위를 모조리 (元)으로 통일시키는 습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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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중국어로 한국 원을 지칭할 경우엔 한위엔(韩元, hányuá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예로 한국돈 1천원은 一千韩元(이치엔한위엔). 다만 이는 [[일본 엔]]화를 르위엔(日元), [[미국 달러]]화를 메이위엔(美元)이라 칭하는 것처럼 그냥 외화단위를 모조리 위엔(元)으로 통일시키는 습관 때문이다.
  
 
=== 지폐와 동전 ===
 
=== 지폐와 동전 ===
5차 런민비를 발행하는 현 시점에서 1자오, 5자오, 1위안권 3종은 동전과 지폐가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시대가 흐름에 따라 다소 옅어지는 감이 있긴 하다만 북방 및 내륙으로 갈 수록 지폐가, 남방 및 해안으로 갈수록 동전이 잘 유통된다는 것이다. [[베이징]]이나 [[칭다오]] [[시안]]의 경우는 다소 북방에 있어서 그런가 지폐가 조금 더 흔한 편이고 [[상하이]][[광저우]]에선 동전이 더 많이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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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런민비를 발행하는 현 시점에서 1위안권은 동전과 지폐가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시대가 흐름에 따라 다소 옅어지는 감이 있긴 하다만 북방 및 내륙으로 갈 수록 지폐가, 남방 및 해안으로 갈수록 동전이 잘 유통된다는 것이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상하이 시]], [[랴오닝 성]], [[장쑤 성]], [[저장 성]], [[선전 시]]<ref>이 중 [[랴오닝 성]]만 북방 지역이고 나머지 네 곳은 남방 해안 지역이다.</ref>가 첫번째 동전 집중유통 시범지역이었다는 점, 동전 제조공장이 남방에 몰려있다는 점, 동전을 내륙지역까지 운반하기엔 힘들다는 점 등이 있다. 1위안 지폐는 유독 훼손률이 높아 동전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서는 1위안 동전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지만 "남방 사람이 북방에서 동전을 냈다가 거절당했다" 혹은 "북방 사람이 남방에서 지폐를 냈다가 외계인 취급을 받았다"같은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 위폐 문제 ===
 
=== 위폐 문제 ===

2017년 8월 3일 (목) 22:00 판

중국어 : 中国元 (쭝꿔위앤) // 영어 : Chinese Yuan

1 개요

ZhongguoRenminYinhang.png

중국 위안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통화이다. 발권은행은 중국인민은행(中国人民银行, Zhongguo Renmin Yinhang)으로 중국은행(Bank of China)와는 사실상 무관하다. ISO 4217코드는 CNY.

위안을 표기하는 기호가 좀 복잡한 편인데, 일상적으로는 한자 元(Yuan, 위앤)을 사용하나 공식 한자표기법은 圆이다. (번체자로는 圓으로 한국 원과 동일하다.) 그리고 공식 기호는 ¥(일본 엔의 기호와 동일하다.)[1]라 쓰고, 회화에서는 대개 块(Kuai, 콰이)라고 읽는다. 또한 인민을 위한 돈이라 하여 人民币(RenMinBi), 인민폐(런민비)라고 부르는데 이것의 로마자 약칭이 RMB로, 실제 이 표현도 기호로서 상당히 많이 쓰이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RMB를 통화 코드로 잘못 아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무래도 진시황을 부활시켜야...

보조단위로 角(쟈오. 1/10, Jiao. 구어체로는 毛(마오)라고 읽는다.)와 分(펀. 1/100, Fen) 2종류를 두고 있다. 2015년 현재에도 모두 유효한 단위이지만 중국 내수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2007년에는 펀단위 지폐통용을 폐지, 2010년대에 들어서는 동전 사용조차도 꺼려하는 쪽으로 바뀌어 거의 유통되지 않는다. 심지어 여차하면 쟈오단위도 무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예를들면 시장에서 가격이 쟈오단위로 나오면 시장주인이 그부분은 그냥 깎아준다. 인심 좋으면 그냥 10위안 단위로 깎아주기도 한다.

거물급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이지만 기본적으로 사회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탓에 중앙정부 통제가 강력히 작용하는 고정환율제를 유지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위폐가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 탓에 통화 자체의 신용도는 별로 높지 않은 편이다. 특히 미국에서 불만이 많다. 2005년 7월 21일부터는 정치적 요소에서 조금 손을 놓아 11개 통화를 바스켓으로 묶어 연동시키는 관리변동고정환율제로 바꿔 시행하고 있는데 역시나 아닐까, 여전히 당국의 정치적 영향력이 큰 편이라 외국인이 체감하는 가치가 내국인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대체적으로 살짝 고평가 되어있는 쪽이다.[2]

2016년 2월 현재 환율은 6.53元/USD. (약 188원/元) 2015년 10월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가치가 절하되었지만 원화가치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나버린 탓에 결론적으로 위안환율은 크게 올라갔다. 일해라 경제부총리

2015년 11월 30일에 SDR의 5번째 통화로 편입이 결정되었고, 10개월 준비기간을 가진 후인 2016년 10월 1일부터 실제로 적용된다. 규모는 미국 달러, 유로에 이은 3번째. 역시 쪽수에는 못 이기는건가...

1.1 환전 및 사용

바로 옆나라 통화이기 때문에도 그렇고, 중국인의 한국 방문이 원체 많아서 그 수요 또한 폭발적이라 한국에서 중국 위안을 환전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심지어 미국 달러의 고정환인지라 달러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서 환율이 급변하지도 않는다. 때문에 난이도가 어렵지만 않을 뿐이지, 수수료 차이는 굉장히 큰 편이라서 절약이 목적이라면 팁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중국 위안 취급권종은 99%가 100위안권이다. 50위안권도 찾아보기 상당히 힘든 편이고, 그 이하 권종은 정말 운이 좋아야 볼 수 있을 수준이다. 만일 시중은행에서 1위안이나 5위안짜리를 봤다면 그건 누군가가 중국에 갔다와서 처분한 걸 건네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는 워낙 단위값이 낮아서 저액권을 수입하는 것이 동전을 수입하는 것과 비슷하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근데 50위안만 하더라도 5유로짜리보다 비쌀텐데 왜...

현재 중국 위안을 가장 적은 수수료로 매입하는 방법은 명동, 이태원 등지에 자리한 사설 환전소이다.[3] 이쪽 동네에서도 특히 중국 위안을 주력으로 하는 경우엔 수수료가 기준가 대비 거의 1원 미만(한국돈으로!)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반대로 가장 비싼 곳은 당연하게도 공항 환전소로 대략 단위당 15~20원가량 나온다. 시중 은행에선 수수료 우대가 없다면 대략 8~12원 정도에 책정된다. 고로 어디서 환전하냐에 따라 100위안 1장당 대략 500원~1,000원 차이가 벌어지는 꼴이다. 이는 반대로 매도할 때에도 해당되니 만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면 조금 품을 들여서라도 수수료 우대에 매달리지 말고 수수료 낮은 곳을 찾아보는 것이 절대로 이득이다. 90% 우대라면 모를까. 중국에 정착하려 하거나 장기간 머무를 생각이라면 서울, 안산, 대구에 있는 중국은행에서 초기 환전도 해둘 겸[4], 계좌를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국에서 환전할 필요가 생긴 경우엔 기본적으로 고정환인 미국 달러가 여러모로 편하다. 하지만 한국 원의 수요도 적지 않아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서 괜찮은 값을 쳐주는 편이고[5], 중국어가 유창하다면 사설 환전소에서 상당히 유리하게 환전할 수도 있다. 중국어를 모르는 단기 여행자의 경우엔 예비용으로 씨티은행의 현금카드를 만들어서 인출해 사용하는 것을 대개 추천하는 편인데 이 경우는 수수료가 결코 저렴한 것은 아니어도 평범하게 은행에서 환전하는 값과 거의 유사하고, 그럼에도 가장 편리하게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되는 것이다. 단, 이건 베이징이나 상하이와 같은 대도시 한정이다. 중소도시에서 돈이 다 떨어졌다면... OMG! 어딘가에는 있을 시중은행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1.2 소액권의 중요성

위와 같이 한국에서 준비해서 간다면 대개 100위안권만 수북히 들고 오게 되지만 정작 현지에서는 소액권이 절실해진다. 특히 대중교통을 타야 한다면 더더욱 그러한데, 기껏해야 2위안짜리인 버스의 경우 절대 잔돈을 주지 않기 때문.[6] 교통카드를 별도로 만들지 않을 거라면 최대한 1위안 지폐를 불려놓자. 가장 만만한 것은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 사고 100위안짜리를 내는 것. 편의점은 일반 가게와는 달리 기대할 만한 서비스와 계산 하나는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고액권 깨트리기가 가능하다. 또다른 방법은 장사 잘 되는 가게나 숙소, 식당 등의 계산원에게 부탁하는 것. 5원짜리나 10원짜리를 1원짜리로 바꿔달라 하면 어지간한 경우 아니고서야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는 경우가 많다. 단, 옛 국영식당인 곳에서는 단칼에 거절당할 지도 모른다.

또한 소액권이 중요한 이유라고 한다면 일부 가게에서, 특히 관광화가 진행된 곳일수록 거스름돈 사기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베이징의 왕푸징 꼬치거리처럼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판매단가가 낮은 노점상이 즐비한 곳에서 고액권을 받으면 그걸 인질로 삼아 말바꿔서 바가지를 씌우거나 잔돈 없으니 더 사가라고 강매를 요구하기도 한다. 시장에서 뭘 산다던가 택시를 타는 경우도 고액권을 주면 거스름돈이 없다고 뻐기거나 (특히 50위안짜리) 위폐를 섞어주는 경우가 있으니 가급적 믿고 쓸 수 있는 곳[7] 아니면 100위안짜리를 무차별로 쓰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중국어가 현지인도 속을만큼 유창하다면 또 별개의 이야기지만.

2 런민비 시리즈

2.1 5차 런민비 (1999 ~ 현재)

1999년에 도입된 시리즈. 2005년에 1위안짜리만 빼고 위폐방지용 강화판을 내놓았고, 2015년 11월 12일에 위폐비중이 가장 큰 100위안권 한정으로 위조방지장치를 대폭 강화시킨 신판을 다시 내놓았다. 하지만 새 발행 4개월 반만에 위조지폐가 발각되면서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훌륭하다 훌륭하다 중국인&조선인놈들.

앞면 도안은 전부 마오쩌둥의 초상이라 마오비(毛币)라는 별칭이 있다. 현행권이라 흔히 중국돈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위에 저것을 떠올릴 것이다.[8] 처음으로 "위안" 이외의 단위가 모두 잘려나간 시리즈로, 또한 가치가 낮다고 판단된 2위안이 도태된 대신 20위안짜리 신 액면이 등장하였다. 뒷면에는 새 런민비 시리즈의 일환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풍경을 하나씩 그려넣었는데, 역시나 여기도 문제시 되는 것이 50위안 뒷면의 포탈라 궁이다.

여전히 위조지폐, 위조동전이 심각하게 범람하고 있어 중앙정부가 골머리를 앓는 중이며[9], 첫 등장 이후 시기상으로 보아 신권을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고, 결국 100위안권은 강화개정판으로 교체가 결정되었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대놓고 전문판매 사이트가 등장하기도 하고, 한낱 동전 한 푼까지도 위조가 돌아다니니... 망했어요.

100위안짜리의 가치가 나름 크기는 크면서도 더 큰 규모의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중국이다보니 500위안짜리 신권 이야기가 만년떡밥으로 등장한다. 그렇지만 중국인민은행측에선 지하경제가 성장할까 하는 두려움과 소득격차로 인한 위화감 조성 문제 등을 들어서 신 고액권 추가를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Cny500.jpg
Zhongguo Yuan 5th Series

Renminbi 1999~현재

앞면 공통

(2005년 (2판) 기준)

신 100元 앞면

(2015년 (3판))

Cny501.jpg
Cny502.jpg
Cny503.jpg
1元 (난꽃)

시후(항저우 서호)의 산탄인위에(三潭印月)

5元 (수선화)

타이샨 (산둥성 태산)[10]

10元 (장미)

장강삼협의 구당협 (충칭~후베이))

Cny504.jpg
Cny505.jpg
Cny506.jpg
20元 (연꽃)

구이린 황보다이잉 (계림 항포도영의 리강)

50元 (국화)

포탈라 궁전 (티베트)

100元 (매화)

인민대회당 (베이징 천안문광장 옆)

  • 액면 옆 괄호는 앞면 하단의 꽃.
  • 2005년판은 1999년판에서 위조방지장치를 강화한 것이라 사소한 부분에서만 차이가 있다. 이때 1元만 개정판이 나오지 않았다.
  • 2015년에 발행된 100위안화는 앞면의 액면표기가 금색이라 "土豪金(졸부Gold(...))"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게 기존에 사용하던 위폐검별기와 호환이 되질 않아 ATM에서도 퇴짜당하고, 거래시에도 위폐라고 떠서 실랑이가 일어나는 등의 생각치도 못한 부작용이 발생해 중국인민은행측이 검별기 업데이트를 위해 진땀을 뺐다고 한다. 관련기사.

2.2 4차 런민비 (1980 ~ 1998)

1980년에 도입된(※명목상은 그렇고, 실제로는 1988년에 풀린 것도 있다.) 시리즈이고. 1990년과 1996년에 개정판이 나온 바 있다. 중국 건국 30주년을 맞이해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들의 초상을 실어서 "소수민족 시리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어로는 Ethnicities (-Series)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이 시리즈부터가 좀 논란이 되는게...정작 소수민족에는 관심 한 톨도 없으면서 억지로 자기네 역사로 강제합병 및 세뇌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카더라 떡밥이 있다. 일부는 "본토 중국"에 없는 민족까지 포함시켜놨기 때문.

생산이 중단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통화로서 인정받으므로 시장에서는 간간하게 통용되고 있어 사용 및 교환은 가능하다. 다만 위폐비중이 굉장히 많아서 위험부담을 지지 않기 위해 한국에서 환전은 잘 해주지 않는다고. 특히 4차 런민비의 쟈오권은 지금도 발행중에 있는 엄연한 통화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환전이 안 되는데다가 동전취급도 못 받으므로 유의할 것.

이 시기에 중국에서 동전이라는 것이 처음 등장하였다. 1, 2, 5자오권 3종과 1위안짜리(1980~1986)이 그것이다. 1, 2, 5펀 동전은 조금 더 나중에 등장하였으나 별로 쓰이지도 못하고 묻혔다.

Renminbi 4th Series (1980~1998)
모습 앞면 뒷면
Cny401.jpg
1角 타이완 원주민족[11], 만주족[12] (없음)
Cny402.jpg
2角 투지아족(토가족)[13], 조선족[14]
Cny403.jpg
5角 먀오족, 좡족[15]
Cny404.jpg
1元 둥족[16], 야오족 만리장성 (팔달령)
2元 이족, 위구르족 남해남천일주(南海南天一柱, 하이난)[17]
Cny406.jpg
5元 티베트족[18], 후이족[19] 장강삼협의 무협 (충칭시 우샨(巫山))
10元 한족, 몽골족 초모룽마 (에베레스트산)[20]
Cny408.jpg
50元 지식인, 농민, 노동자 황하
Cny409.jpg
100元 왼쪽부터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류샤오치, 주더 징강산[21]
 발권은행 정책에 따라 폐기되거나 시중에서 사용이 중단되어, 국내외 환전도 할 수 없는 통화입니다.
 해당 국가 방문시 현금거래 중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3 3차 런민비 (1960 ~ 1979)

1960년에 도입된 시리즈로, 디자인만 변경하였다. 이후로도 보안 강화만을 목적으로 교체가 이루어졌다. 1979년 발행 중단, 2000년부터 효력이 상실되었다. 그래서 아~주 간혹가다가 악덕상인들이 외국인 엿먹으라고 거스름돈으로 낡아빠진 (새거는 당연히 원가보다 비싸게 팔려서 안 주고) 이걸 주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

3차 런민비는 주로 노동에 관련된 것이 많이 그려져 있어 공동체 노동을 강조하기 위해 도입한게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다 카더라.

Renminbi 3rd Series (1960~1979)
모습 앞면 뒷면
Cny302.jpg
1角 인민공사(협동농장) 가는 마을주민 국화(菊花) (+국장(國章))
Cny303.jpg
2角 교각 모란꽃 (+국장)
Cny304.jpg
5角 섬유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들 매화 (+국장)
1元 중국 최초 여성트랙터 운전자, 량준(梁军)[22] 양 목축
Cny306.jpg
2元 선반공 석유채유현장
Cny307.jpg
5元 주물공장 근로자 왠지 인민의 락을 보여줄 것 같다. 광석채광현장
10元 인민대회당에 모인 남녀 대의원들 천안문

여담이지만, 2위안짜리가 10위안짜리보다 구경하기 훨씬 어렵다.

2.4 2차 런민비 (1953 ~ 1960)

1953년에 도입된 시리즈로, 1956년에 일부 디자인이 바뀐 것이 있다. 혼란스러운 1차 권종을 대체하여 통일된 시스템을 구축한 첫 시리즈로 구권과의 교환비율은 신 1위안 = 구 10,000위안이었다. 중국 특유의 3단합체 보조단위개념이 정착한 것도 이 시기.

종류는 지폐만 총 11가지. 각각 5/2/1단위의 위안(원)/자오(각)/펀(분)과 3위안권이 먼저 만들어졌고, 10위안이 나중에 추가되었다.(1957) 외국인이 본다면 상당히 혼란스러운 시스템이었겠지만...당시엔 완벽한 사회주의국가였기에 해당사항이 없다.

전반적으로 지폐 치고는 크기가 너무 제각각이다. 가장 작은 1펀의 경우는 가로 9cm, 세로 4.25cm인데 반해 가장 큰 10위안은 무려 가로 21cm, 세로 8.5cm(!).

1964년경에 위안화와 쟈오화 통용이 중지되었고 1999년에 완전히 폐기된다. 단, 3위안, 10위안은 너무 고액권이었던 탓인지 64년 중지조치 1달만에 폐기시켜버렸다. (다만 3차 런민비때 추가되지 않고 기존 도안을 계속 유지시킨 펀권은 2003년에 발행이 중지되고, 2007년에서야 폐지된다.) 때문에 희귀도는 극에 달해서 화폐상에 가면 엄청난 가격을 부르고, 3A~4A급 박물관에서도 귀하게 모셔질 정도이다.

Renminbi Yuan 2nd Series
1分

트럭

2分

5分

비행기

1角

트랙터

2角

기차

5角

1元

천안문

2元

바오타 산

3元
5元 10元

노동자와 농부

여담이지만 이 시리즈의 펀권의 경우도 위폐가 있었다(...) 환율가 1.8~9원짜리 가짜돈의 위엄 엄밀히 말하면 지폐 자체는 진품이 맞다. 그런데 구하기 쉬운 3차 런민비 발행 펀권(일렬번호 로마자 3글자)에 숫자 6개를 더 때려박아서 2차 런민비 펀권(일렬번호 로마자 3자 + 아라비아숫자 6자)처럼 보이게 만든 제품들이다. 굳이 이런짓을 하는 이유는 역시나 2차와 3차간의 거래시세 차액때문.

2.5 1차 런민비 (1949 ~ 1952)

첫 런민비로, 1949년 건국 직후에 발행된 것이다. 목적은 당연히 춘추전국급의 화폐를 통일시키는 것.

그런데 이 시리즈...아무래도 초판인지라 체계가 무진장 복잡하다. 수준이 어느정도냐 하면, 사실 중국의 화폐도감 중에서도 문제집 두께만한 것으로 인민폐만 다루는 도감이 있는데, 책의 절반이 이 시리즈일 정도.

디자인으로 분류하면 62종류이며, 액면으로만 분류해도 무려 12종류이다.(1, 5, 10, 20, 50, 100, 200, 500, 1000, 5000, 10000, 50000) 더군다나 크기나 디자인이 일정하지 않고, 발행순서도 액면을 따라가지 않고 자비롭지 못하게 마구 섞여나와서... 여튼 이곳에 모두 정리하기엔 화면이 너무 좁다.

참고로 1차 런민비에는 동전이 없다.

2.6 태환권

사회주의체제로 인해 대외개방을 꺼려하던 중국이 1978년 개혁개방하기로 결정, 이듬해인 1979년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게 평가된 인민폐의 환율방어를 위해 내놓은 권종이다. 주로 방문 외국인들이 환전하면 받을 수 있었던 돈인데 어디까지나 외화와 바꾼 돈표라는 의미라서 외국인 뿐 아니라 인민들도 동등한 가치로의 사용은 가능했다. 1994년까지 사용된 후 공식 폐기. 종류는 지폐만 7종류(100, 50, 10, 5, 1, 0.5, 0.1 ▶ 이 중 100위안과 50위안은 2가지 종류씩.)이었고 동전은 존재하지 않았다.

2.7 기념권

현 시점까지 중국인민은행에서 발행한 기념권 지폐는 총 4종이다. 1999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50주년 50위안, 2000년 새천년기념 100위안, 2008년 베이징 올림픽기념 10위안, 그리고 2015년 항공산업 기념 100위안.

앞서 나온 3종류는 모두 최하시세가 5만원을 호가하는데, 특히 베이징 올림픽 기념권은 부자들의 독과점이 발생하여 엄청난 발행수량에도 불구하고 원가 1,800원짜리가 거의 백여만원 수준까지 올라간 기염을 토하고 있다. 과연, 대륙의 기상...

3 이야기거리

3.1 원? 위안?

한국어가 모어인 경우 중국 위안을 흔히 "원"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다. 본래 중국어 발음 자체가 "위안"보다는 "위엔"에 가까운 쪽이고, 한자로 표기했을때 한국어로 '원'이라 읽히면서도 한국과 북한 모두 자국통화가 원이기에 그 익숙함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만 한국 원 혹은 조선 원과 혼동하는 일이 많아서 "중국돈 XX원"과 같은 표현방식으로 사용한다. 몰론 정착민 및 중국 조선족은 그냥 "원"이라 칭하다가 한국 원을 한국돈 XX원이라 부른다.

반대로 중국어로 한국 원을 지칭할 경우엔 한위엔(韩元, hányuá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예로 한국돈 1천원은 一千韩元(이치엔한위엔). 다만 이는 일본 엔화를 르위엔(日元), 미국 달러화를 메이위엔(美元)이라 칭하는 것처럼 그냥 외화단위를 모조리 위엔(元)으로 통일시키는 습관 때문이다.

3.2 지폐와 동전

5차 런민비를 발행하는 현 시점에서 1위안권은 동전과 지폐가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시대가 흐름에 따라 다소 옅어지는 감이 있긴 하다만 북방 및 내륙으로 갈 수록 지폐가, 남방 및 해안으로 갈수록 동전이 잘 유통된다는 것이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상하이 시, 랴오닝 성, 장쑤 성, 저장 성, 선전 시[23]가 첫번째 동전 집중유통 시범지역이었다는 점, 동전 제조공장이 남방에 몰려있다는 점, 동전을 내륙지역까지 운반하기엔 힘들다는 점 등이 있다. 1위안 지폐는 유독 훼손률이 높아 동전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서는 1위안 동전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지만 "남방 사람이 북방에서 동전을 냈다가 거절당했다" 혹은 "북방 사람이 남방에서 지폐를 냈다가 외계인 취급을 받았다"같은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3.3 위폐 문제

가짜 상품으로 유명한 중국이다보니 당연히 돈 또한 위폐의 위험성을 벗어날 수 없었다. 몰론 걸리면 최소 중형에서 극형이지만 그럼에도 1위안짜리 동전까지 위폐를 만드는 위엄을 보이는 곳이 중국이다(...) 개중엔 간혹 폭발하는 동전도 있다 카더라.

그 수량 또한 굉장히 많기 때문에 고액권의 경우는 즉석에서 위폐검사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어지간한 가게에는 은행에서 쓰는 위폐감별 기능이 들어간 계수기 하나쯤은 마련해두고 있으며, 그게 없다면 이리저리 만져보고 튕겨보고 별 짓을 다해가며 검사한다. 50위안짜리나 100위안자리가 특히 심한데 하루가 멀다하고 심심찮게 위폐 받았다는 썰이 올라올 정도이다.

심지어 중국에서 유통중인 화폐의 30%가 위폐라고 중국인들에게 말하면 놀란 반응이 나타난다. "그거밖에 안될리가 없다"라는 반응으로(...)

3.4 더... 더럽...

어쩌다 이 지경이 되는건지 궁금할 정도로 너덜너덜한 지폐가 간간히 눈에 띈다. 그냥 단순히 구겨진 것도 아니고 마치 쓰레기통에서 뒤져 건져낸 듯한 똥폐도 간간히 보이고, 어떤건 잘못 건드렸다간 부욱 찢어질 지도 모를 위태위태한 돈도 멀쩡히 돌아다닌다. 1위안 같은 푼돈이라면 새돈일 확률과 똥폐일 확률이 거의 반반, 20위안이나 50위안 같은 고액권이라도 예외가 아니라서 서너장에 한장꼴로 무시무시한 녀석이 나온다. 이런 폐급돈의 경우는 위폐방지요소들도 무사하지 않아서 아무리 만져보든 빛에 비춰보든 위폐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아 애를 먹게된다. 왜 이렇게 험한 돈들이 돌아다니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소액전일수록 험한 곳에 쓰이는 일이 많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예를 들면 많은 유럽/미국인들이 분수에 동전을 던지듯 중국인들도 고인 물바닥에 돈을 던져 재물복을 빌기도 하는데 그때 희생(...)되는 것들이 주로 소액전과 1위안짜리이다.

3.5 기타 트리비아

  • 대륙의 스님께서 1角 동전 22만개(=22,000위안, 한화 약 400만원 미만)로 온수기 16대를 구매한 기사가 실렸다. 사찰에 들른 사람들이 시주한 동전이며, 구매 전에 미리 전화를 걸어서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한 것이라 가게측도 볼멘소리는 내지 않았다. 다음엔 에어컨을 사러 오겠다고 말하기 전까진...
    • 2015년 11월, 동전으로 집을 사는 소식이 쓰촨성산둥성에서 각각 보도가 되었다. 그 양은 1위안짜리 동전 및 5자오(0.5위안)짜리를 조합하여 각각 43,500위안과 40만(!!)위안. 후자의 경우, 하루 온종일을 돈만 세었는데도 1/10밖에 세지 못했다고 한다(...)
  • 어느 낡은 집에서 위안스카이 동전이 무더기로 발굴되어 저장성의 작은 마을이 한때 난리가 났었다. 현 중국 위안은 아니고 옛 청나라~중화민국 극초반의 동전, 그러니까 굉장한 희귀품이라 그 가치는 상당했기에 낡은 집의 원주인과 새주인간의 소유권 문제로 분쟁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뜬금없이 촌장까지 소유권 분쟁에 가세하는 바람에 법적 분쟁이 벌여졌으나 판결은 전례에 따라 소유권 입증에 실패하여 결국 국고회수가 되고 말았다.

4 각주

  1. 참고로 대만에서도 간혹 이 기호를 사용한다. 때문에 단서 없이 덜렁 사진만 찍어 보여주면 중국 가격표인지, 대만 가격표인지, 일본 가격표인지 혼동하는 경우도 흔하다. 일반적으로 미묘한 액면단위 차이로 구분한다.
  2. 중국인들이 느끼는 실제 가치는 홍콩 달러와 비슷한 환율이라 생각하면 된다.
  3. 경남/부산에도 비슷한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확히는 모르므로 아는 위키러 있다면 추가바람.
  4. 자체설정 환율값의 차액을 제하곤 아예 수수료 자체가 없다.
  5. 단, 지역차가 있으니 주의. 정착중인 한인 비중이 높을수록 유리함은 당연하다.
  6. 만일 1위안짜리 버스를 타고 5위안을 내버렸다면 뒤따라오는 4명에게서 회수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는 현지인들도 마찬가지라 잔돈이 없어서 같이 지불하는 걸로 하고 대신 잔액을 달라고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
  7. 절대 사기칠 일이 없는 매표소라던가 편의점이라던가 대형마트라던가. 결론은 직접적으로 돈 받는 사람이 정규급여 노동자인 곳으로 가면 안전하다.
  8. 중국돈이나 환율에 관한 뉴스가 뜨면 항상 저것이 다발로 쌓이거나 계수기에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9. 어느 유학생의 에 의하면 중국인과 대화하다가 '위폐가 한 50%는 돌아다니고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듣자 중국인이 '겨우?'라고 하며 의아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10. 실제 태산 정상에 새겨넣은 글귀로, '앙두천외 오악독존(昻頭天外 五嶽獨尊)'이라 쓰여있다. 이는 '고개를 들어봐도 하늘 뿐이라, 험준한 다섯 산(=오악) 중에서도 (태산을) 따라올 것이 없다.'라는 뜻.
  11. 국부천대 이후로 유입된 대만 이주민족과는 다르지만, 원류로 따지자면 같은 조상이라 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한다. 자세하게 아는 분 있으면 수정 바람.
  12. 인구수로 보면 중국에서 3번째로 많은 민족. 상식이지만, 청나라 당시에는 지배자로서 군림하던 민족이다.
  13. 해당모델은 본명 黃其萍, 1959년생이다. 현재 후난성 농업청부장으로 지내고 있다. 처음에 이 지폐가 소개되었을 땐(1980년 5월 10일) 중앙당국의 실수로 부이족(布依-)이라 소개했었고, 이게 정정되기까지 무려 30년이나 걸렸다(...)
  14. 본명은 소춘희, 1963년생이다. 당시에는 연변조선족자치구박물관에서 일하던 17세(!) 평범한 소녀로 주위에선 그녀가 돈의 주인공인줄 몰랐다고 한다. 현재 북경대학에서 외국어 교육센터를 운영중.
  15. 한족에 이어 중국에서 비중이 가장 큰 소수민족.
  16. 石奶引씨 라고 한다.
  17. 관련 전설에 의하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인간계에 자꾸 놀러다니는 비행선녀(?)를 벌하고자 돌기둥으로 만들어 번개로 내리쳐 둘로 쪼개고는 하나는 바다끝에, 하나는 하늘끝에 내리박았다고 한다. 그 중 바다측의 것.
  18. 감출 장자를 써서 짱족(藏族, '시짱자치구'의 그 '짱'.)이라고도 한다. 드물게 토번인이라고도 한다.
  19. 回族, 별칭은 돌궐족 및 위구르족. 이슬람을 믿는 중앙아시아 계열 민족인데 중국에서도 회족이라 하면 마치 외국인 보듯 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한족 문화에 동화되지 않았으며, 독자적인 소셜 커뮤니티가 있을 정도이다. 대체적인 인상은 뭔가 둥글사각진 모자를 쓰고다니며 매일 다섯번 기도하고 양꼬치를 맥주 없이 구워먹는 정도인 모양. 흔히 사용하는 '위구르'는 현지인말로 '연합'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20. 티베트어로 '어머니 언덕'이라는 뜻. 중국어 표기는 이 단어를 그대로 음차하여 珠穆郞瑪峰인데 구슬마노가 사이좋게 빛나는 봉우리라는 뜻이 된다.
  21. 중국군의 전신인 홍군의 탄생지 (1927년)
  22. 1930년 헤이룽장성 출신, 1950년에 최초로 운전기사 자격증 타이틀을 국가로부터 받아냈다. 모범근로자의 대표로도 선정되어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가 직접 그녀를 만나기도 한 스타덤으로 순식간에 간부에 준하는 자리까지 올랐고, 그대로 일반인(?) 화폐 모델이 되었다.
  23. 이 중 랴오닝 성만 북방 지역이고 나머지 네 곳은 남방 해안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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