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운영자 추가모집 선거 때에는 최근에 자주 보아왔던 인물이라고 아무 의심없이 찬성 투표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아무 신고도 없었는데도 자의적인 판단으로 아무 경고없이 갑작스럽게 1일 차단을 진행하고 차단 해제 1시간 남았을 때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는 이유로 아예 7일을 더 추가차단해서 사람 입을 틀어막는 일을 제가 당하리라고는 상상못했는데 그렇게 됐네요. 이 모든 것이 "펜을 쥔 모든 손에 권리를"이라는 모토의 진정한 의미였던걸까요? 이것 말고도 하고 싶은 얘기는 무궁무진합니다만 괘씸죄로 그분이 아예 1달 이상의 차단을 먹일지도 모르니 그냥 이쯤에서 관두겠습니다.
본인이 부당하게 차단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차단이 끝난 후 이의제기나 운영진 문제제기를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찔리셨다면 죄송합니다."를 사과로 받아들이기 힙듭니다
관리자의 안내입니다 관리자께 화를 돌리시는 겁니까
이용자 간 상호존중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셨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