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ykim5902의 토론 주제

아직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커뮤니티의 게시글이라 아래처럼 수정하신 건가요?

"어느 선거장에서는 신분증 확인 절차가 없어 두 번 투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렇게 적인 문장을 보았습니다.

우선 위 글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니 만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무기명투표 특성상 알 수 없으니까요.

이재명 갤러리에서 저런 글이 올라온건 거짓말인 것 같지가 않습니다...

고닉이 박았으면 모를까, 유동이라면 음...

저는 요새 좀 부정선거론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요새 의심이 많아졌습니다. 넵 그냥 어그로성 글인 것 같다는 견해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전투표시에는 신분증을 기계에 읽히는 데, 같은 신분증을 2번 읽혔으면 당연히 걸러질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기사에서는 사전투표 때에 신분증 확인을 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사전투표할 때에는 신분증을 확인했습니다...

사전투표할 때 투표지가 인쇄된 걸 받지 않나요?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으면 투표지 인쇄가 안 될텐데요.

한편 저는 이번 선거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토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상합니다. 여러 곳에서 투표자 분들이 불만을 토로했다던데 여러 곳인게 제가 의심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게 아직 다 익명이라는 것도 공통점 중 하나죠.

근데 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지금은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경향신문 기사의 요약이 아래처럼 되어있었습니다.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3062133005#c2b

A4 용지에 이름·생년월일 등만 적고 투표용지 발급받아 참관인 없이 투표함에 대리 투입…1시간 이상 야외 대기도

내용이 더 나오진 않나 보네요.

네. 신분증을 내고 투표를 안하고 돌아갔다는 기사는 많지만 그 반대의 기사는 경향을 빼면 SNS를 인용했다거나 그런 게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