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하늘의 토론 주제

Pika (토론기여)

틀:색 이전 코드가 좀 더 직관적인 것 같은데, 수정하신 이유가 뭔가요?

하늘 (토론기여)

{\{색|gradient=linear-gradient(90deg, #fff, #000)|위키}}는 1번 변수가 텍스트, gradient 변수가 색상.

{\{색|#fff|위키}}는 1번 변수가 색상, 2번 변수가 텍스트이길래 둘 다 1번이 색상 2번이 텍스트가 되도록 통일했습니다.

앞에꺼는 {\{색|위키|gradient=linear-gradient(90deg, #fff, #000)}}처럼 작성해도 작동되어서 두 가지 표기법이 혼재하면 혼란을 유발할 것 같았습니다. 아예 순서대로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하늘 (토론기여)

제가 한 것이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다른 이용자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Pika (토론기여)

일단, 현재 방법은 gradient가 불필요하게 들어가긴 합니다. 그리고 'gradient=='은 좀 헷갈릴 여지가 있고요.

"{\{색|위키|gradient=linear-gradient(90deg, #fff, #000)}}" 요건 Cerulean님 말씀이 맞기는 하지만, 그래서 제가 일부러 설명문서에서 "{\{색|gradient=linear-gradient(90deg, #fff, #000)|위키}}"만 설명했습니다. 색깔을 앞에 두라는 식이죠.

하늘 (토론기여)

"'gradient=='은 좀 헷갈릴 여지가 있다" 저도 동의합니다. 'gradient='으로 쳐도 작동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네요.

보통은 설명문서에서 복사 붙여넣기해서 사용할 것 같은데 나중에 사용법을 흐릿하게 기억하는 정도면 헷갈릴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1번 2번으로 달랑 해놓으면 css상으로 작동이 안되고.. 'gradient=='도 헷갈릴 여지가 있고 만약 'gradient=='를 넣으면 변수가 3개로 늘어나 수직선을 한 개 더 쳐야해서 그거대로 불편하겠네요.

타협해서 되돌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Pika님 편집본처럼 'gradient='를 linear-gradient 앞에 적는 방식은 다소 귀찮음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gradient의 두 문자를 따서 g=로 입력해도 작동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Pika (토론기여)

뭐 그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아니면 "linear-gradient=90deg, #fff, #000"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gradient 코드는 잘 몰라서요;;

하늘 (토론기여)

아하 gradient는 color에 직접 넣으면 작동이 불가능하고 background에 그레디언트를 넣고 background-clip에 'text'지정, color를 투명으로 설정합니다.

Pika (토론기여)

그럼 일단 이전 판으로 돌리고, 'g='도 가능하게 만들까요?

하늘 (토론기여)

네 그렇게 합시다

Pika (토론기여)

그럼 기존 문서에서 사용하던 것들도 봇으로 다 바꿔야 하는데, 대부분 마지막에 'gradient=='가 있는 방식으로 사용하셨나요?

하늘 (토론기여)

네 제가 다 바꾼 것 같네요

하늘 (토론기여)

근데 제 기억상으로는 몇 개 없어서 봇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iebesfreud (토론기여)

몇몇 문서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있어 잠시 되돌렸습니다. 미디어위키:Anonnotice 등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니 미리 테스트 후 코드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Pika (토론기여)

아마도 기존 코드들(gradient==)을 다 수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틀:색 코드도 변경했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