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보도 못한 "협박성 언급"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별 일 아니였던 것으로 요약해내는 그 잠재적인 옹호력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참 실망스럽네요.
리브레 위키에서 진보위키를 감싸기 위한 토론을 하는 것에 대해 참 놀라웠습니다. 당장 협박 당한 제가 멀쩡히 활동 중인데 거기서 그딴 단어 선택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대놓고 차별하시네요.
귀하의 행위는 6.1.1, 6.1.5, 6.3에 저촉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완료된 토론
듣도보도 못한 "협박성 언급"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별 일 아니였던 것으로 요약해내는 그 잠재적인 옹호력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참 실망스럽네요.
리브레 위키에서 진보위키를 감싸기 위한 토론을 하는 것에 대해 참 놀라웠습니다. 당장 협박 당한 제가 멀쩡히 활동 중인데 거기서 그딴 단어 선택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대놓고 차별하시네요.
귀하의 행위는 6.1.1, 6.1.5, 6.3에 저촉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흠... 전 "코코아님께는" 어떠한 인격모독적 표현도 사용한 적 없는 걸로 압니다. 제가 토론과정에서 강도 높은 비판 표현을 쓴 사람은 지금 리브레에 활동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진보위키 내부고발자들과 동조자들이 로자갤과 진보위키를 난장판으로 만든 거 똑똑히 본 증인이지만 그들에 대한 악담을 리브레 위키 문서에 명시하진 않았습니다. 코코아님이 그들에게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은 진보위키 운영진들에 대한 악담을 할 권리를 주진 않는다는 것도 덧붙입니다.
일단 코코아님이 악담을 했다고 명시하지 않았다고 답변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홍길님이 적으신 서술 외에 크게 문제가 될 정도로 편파적인 서술은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삭제하는게 맞을 것 같고, 진보위키에서 볼 때 본 위키의 내용이 편파적이라고 하더라도 리브레 위키의 총의는 그러하다고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코아」 2021년 3월 15일 (월) 10:23 (KST)
율악과 논쟁하셨을 때 이 부분 주목하고 있습니다. 무슨 진보위키를 스탈린 치하 소련 같은 곳처럼 서술한 것을 "편파적이지 않다"고 생각한 거 맞으십니까?
“ 전 "코코아님께는" 어떠한 인격모독적 표현도 사용한 적 없 “
“ 코코아님이 그들에게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은 진보위키 운영진들에 대한 악담을 할 권리를 주진 않는다는 것 “
“ 일단 코코아님이 악담을 했다고 명시하지 않았다 “
이따구로 말장난 하실거면 왜 토론하고 계십니까? 뭐하자는거죠?
“ 위키 기여자들이 조금만 자신들의 이념에 어긋나도 문서를 복구불가능하게 완전 삭제하고 기여자를 "우파"로 몰아 추방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 위키에 남아 있을까? 이건 스탈린의 NKVD나 모택동의 홍위병과 비슷한 마녀사냥인데도 운영진들은 위키에서 우파적 불순물을 청소했다고 히히덕거리고 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로자 룩셈부르크와 같이 웬지 시크하고 순교자적인 이미지를 갖는 좌파 사상가를 내세우면서 이미지를 꾸미고, 유저게시판 하나 만든 것을 두고 자신들은 소통에 활발하다고 면피삼는다. “
굳이 비유를 해도 역사적으로 가장 극단적 케이스를 듭니다. 적어도 진보위키 측은 삭제할 때 반론할 시간을 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진보위키가 진신류로 불리는 사회당-노동당 계열과 보조 맞추는 것만으로도 비난받을 만하다는 주장이고요.
“ 운영진들은 텔레그램대화방을 노동당 단톡방처럼 운영하면서 친목질을 하면서 남이 애써 작성한 문서를 검열-삭제하는 완장질을 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지식 및 필력이 부족하여 진보위키 자체에 기여는 거의 하지도 않는다. 삭제를 일삼는 모운영자는 정작 위키본문에는 하나도 기여 안하면서도 링크를 위키게시판에 퍼오는 것만으로 자신이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착각하는 듯 하다. 이 사람은 반론을 달만한 실력이 안되니 아예 검열-삭제로 대응하는 것. 이러니 멋모르는 기여자들이 와서 애써 자신의 지식으로 진보위키에 기여해도 정파성에 함몰된 운영진이 날려버리니 문서수가 늘어날 수도 없고 기여자도 늘어날리 없다. 본인들이 정파적으로 소수에 머무는 교조주의적 행태[14]를 위키운영에서도 똑같이 하니 진보세력 내에서 1/100 지지율을 갖는 행태가 위키문서의 적은 양이나 부실한 질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위에서 지적한 문서의 질과 질이 안늘어나는 것은 진보진영내에서도 극소수파인 노동당의 독선과 배타성이 위키운영에도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이다. “
제가 가장 문제삼는 부분입니다. 교조주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남한정당 노동당의 이념적 선명성을 폐쇄성으로 해석해서 고스란히 표현합니다.
저는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닙니다. 개인에 대한 실재한 사적 공격을 한줄로 일축 시킨게 어이가 없는거지, 여기서 문서 내용을 말할 생각은 일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