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0일 (월) 20:13 . . Pika (토론 | 기여)님이 "아직 제대로 된 계획도 나오지 않은 노선을 실어서 어따 씁니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잘못 넘어오는 일이 거의 없을 텐데요...)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5일 (수) 13:27 . .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이 "아직 제대로 된 계획도 나오지 않은 노선을 실어서 어따 씁니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전에 정해둔 기준이 있는 걸로 압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5일 (수) 12:26 . . 110.70.46.163 (토론)님이 "아직 제대로 된 계획도 나오지 않은 노선을 실어서 어따 씁니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노선 작성 기준을 "계획에 있는 노선"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5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5일 (수) 02:23 . . 누리로 (토론 | 기여)님이 "아직 제대로 된 계획도 나오지 않은 노선을 실어서 어따 씁니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노선 작성 기준은 다른 위키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넘겨주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잘못 넘어왔을 때, 똑바로 다시 찾아가려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 . +9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일 (토) 17:33 . . Pika (토론 | 기여)님이 "아직 제대로 된 계획도 나오지 않은 노선을 실어서 어따 씁니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대앞도 굳이?란 느낌이 드네요.) . . +1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일 (토) 17:32 . . Pika (토론 | 기여)님이 "아직 제대로 된 계획도 나오지 않은 노선을 실어서 어따 씁니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착공은 커녕 정확한 계획도 없는 노선을 굳이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곡역 (대구)'가 궁금하면 '대곡역'으로 검색하지 누가 '대곡역 (고양)'에서 대구에 있는 대곡역을 찾을지는 의문이네요.) .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