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의 첫 번째 판으로 연결된 영구 링크입니다. 게시물 역사 문서에서 이후의 판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대강 설명했었네요. 저는 단어의 정당성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타이라는 단어가 다의어이므로 제목으로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말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