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ika의 토론 주제

좀 대강 설명했었네요. 저는 단어의 정당성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타이라는 단어가 다의어이므로 제목으로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말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