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20:27 . . Pika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태국 및 분류:태국"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20:2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우선, 한국어에서 민족을 일컫을 때에는 ‘-족’ 혹은 ‘-인’을 붙여 표시하지, 그 낱말만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족’이 대표적인 예로, 이를 ‘한’으로 칭하지는 않습니다. 동일한 이유...) . . +61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8:44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본이 민족 명칭으로도 쓰인다면 말이죠. 저는 태국이 타이족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면, 표제어를 민족 이름과 같은 타이로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납득하시지 못 하시는 것 같네요. 딱히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 줄을 모르겠으니...) . . +15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6:1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체 뭐가 모호합니까. 타이의 역사라고 하면 타이족의 역사와 혼동된다는 게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그런 논리면 일본의 역사라고 하면 일본민족(야마토인)의 역사와도 헷갈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 +10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4:34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4:34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서, 분류 제목을 타이의xx로 하면 모호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몽골국은 대사전에도 실려있습닏ㆍ.) . . +5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4:2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국명으로서의 타이는 타이라는 문서에, 민족으로서의 타이는 타이족이라는 문서에 별도로 존재하는데 대체 왜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민족으로서의 타이는 타이라고 지칭하지 않고 타이족으로만 일컫는데 어떠한 부분에서 국가로 오해를 받으며, 모호해집니까?...) . . +19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58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55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54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5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50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49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태국에는 다른 민족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이의문화는 태국의 문화를 뜻하는지 타이족의 문화를 뜻하는지가 모호합니다. 몽골은 몽골국으로 바꿔야겠지요. 중국에 내몽골자치구가 있으니 몽골의 문화라 하면, 내몽골 문화도 포함...) . . +15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13:0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번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적 특성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영어나 태국어 등 타 언어권에서는 nation이 국가이자 국민, 민족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nation으로서의 낱말들이 국명이자 언어, 민족명인...) . . +34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4:16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추가적으로 몽골에 대한 의견이 바뀌어, 표제어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3:5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3:45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3:38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3:3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3:27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3:27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이 길어져서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1. 태국은 대사관 명칭에도 들어가는 공식 명칭이다. (추가적으로 모든 국가의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바꾸자는 것은 제 주장이 아닙니다. 근거 중 하나일 뿐입니다.) 2. 가람님 의견에 따르면 타이는 국가 민...) . . +19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56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55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3장 영어에는 원어에서 띄어 쓴 말은 띄어 쓴 대로 한글 표기를 하되, 붙여 쓸 수도 있다. Los Alamos[lɔs æləmous] 로스 앨러모스/로스앨러모스 top class[tɔpklæs] 톱 클래스/톱클래스 로 적혀 있습니다.) . . +13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5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외래어 표기법 규정부터 보고 오세요.) . . +2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40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어차피 띄든 안 띄든 상관없는 것 아닌가요.) . . +3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2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생님... 그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거라 규칙상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가 맞는 건데요... 그리고 발틱과 발칸도 구분 못하는 정부부처가 국립국어원보다 정말로 신뢰할만한가요?) . . +9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2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17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외교부 국가/지역 정보에 있는 정보가 공신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각국에 대한 개괄과 대사관 영사관으로 연결이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대사관이 없는 국가는 겸임 대사관 관할지역에 나오네요. 또한, 표준국어대사전을 따르면 트리니...) . . +26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2:0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사용자 분의 생각이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표준국어대사전의 표제어와 대한민국 외교부 사이트에 명시된 자료 어느 것이 더 공신력이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 뉴스 기사 하나로 제 주장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 . +17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59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사관 명칭만 공식명칭이 아니라 외교부의 국가/지역 탭에 적힌 것도 공식으로 생각합니다.) . . +6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4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본국이 일본국대사관의 공식 명칭임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애시당초 국명은 일본국이 맞습니다. 더불어서 공식 명칭이라는 게 대사관 명칭이라면, 대한민국 내에 대사관이 없는 나라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참고로, 그러한 이유 등으로 통상적으...) . . +16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48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45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쎄요. 저는 표준국어대사전의 표제어가 아니라고 문서 제목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일본의 경우에는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일본은 해당 사이트에도 일본국 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대사관 명칭은 일본이...) . . +14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3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태국이 공식 국가명이 아니라고 부정한 적이 있습니까? 표준국어대사전 상의 태국은 주 표제어가 아니며, 타이가 주 표제어입니다.(주 표제어라 함은, 해당 낱말에 대해 풀어쓴 낱말을 일컫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러두기를 참고하십시오.) 공...) . . +25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28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장난 아닙니다. 표제어로 되어 있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태국이 공식국가명인 것도 맞는 것 아닙니까?)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2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 장난 하시는 건가요. 저는 지금 표준국어대사전의 주 표제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국에 대해서는 대사관 사이트를 참고하십시오.) . . +13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22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2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똑같이 표준대국어사전에 따르면 태국은 타이의 공식국가명입니다. 출처 일본대사관 사이트에는 일본으로 나오던데 보여주실 수 있나요?) . . +12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15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타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의 공식 명칭입니다. 그리고 만일 정식 명칭을 따라야 한다면, 우선 북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옮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일본의 경우에는 대사관 명칭이 일본국인데 그렇다면 문서 표제어도 일본국으로...) . . +21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1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10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1:09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명확하게 하려면 그렇게 해야겠으나,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몽골은 외교부 및 대사관에서 사용하는 정식 명칭이지만 타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 . +7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0:2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몽골도 나라 이름이자 민족, 언어 이름인데 그렇다면 나라 이름으로서의 몽골을 문서 표제어로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 . +8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6일 (월) 00:11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의어 이야기는 태국을 타이로 했을 때 다의어라는 의미입니다. 앞서 국가 민족 언어의 이름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5일 (일) 23:5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타이라는 낱말이 다의어라는 부분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추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의어가 어떠한 의미로서 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히 동음이의어가 많다라는 의미라면, 조선, 한국이라는 표제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 . +15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5일 (일) 22:22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좀 대강 설명했었네요. 저는 단어의 정당성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타이라는 단어가 다의어이므로 제목으로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 . +8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5일 (일) 19:45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제시한 타이어 낱말들은 모두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모두 타이(ไทย)라는 낱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무엇이든 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이에 타이족만 사는 게 아니...) . . +34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5일 (일) 18:24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세 단어가 모두 다른 뜻을 의미하는데 문서제목을 타이로 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또한 타이가 들어간 하위어가 있는 이유는 타이족과 관련이 있거나 타이왕국의 앞자만 따서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태국에 타이족만 사는...) . . +19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5일 (일) 18:05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타이가 들어가는 하위어 고유명칭들은 있으나, 태국이 들어가는 고유명칭들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태국이 문서 표제어로 되지 않았을 때에 어떠한 오해를 사게 된다고 보십니까?) . . +10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5일 (일) 17:27 . . Pika (토론 | 기여)님이 "태국 및 분류:태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타이를 태국으로 바꾼 것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제목이 타이면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것 아닌가요?) .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