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0일 (목) 11:23 . .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이 제발 학대받고 차별받는 소수자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0일 (목) 11:23 . .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제발 학대받고 차별받는 소수자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3일 (목) 13:36 . . 육우당 (토론 | 기여)님이 "제발 학대받고 차별받는 소수자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발 한국에서 소수자들의 '열약한 처지'를 한번 쯤이라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 +5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3일 (목) 11:02 . . 육우당 (토론 | 기여)님이 "제발 학대받고 차별받는 소수자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감성팔이로 들릴 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소한 서술 하나하나가 사회적 편견을 만들기 쉽고 극단적인 경우 소수자들을 자살로까지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자폐 범주성' 문서에 왜 사람들이 반대하는데도 그렇게까지 집착적으로 부산 사회복지관...) .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