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친노패권의 토론 주제

1. 토론에서도 언급되었던 것 같지만, 사실만을 쓴다고 해서 주관이 개입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모리배, 교조진보 같은 표현이 없다고 전부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표현과 다른 정당을 깎아 내리는 표현을 쓰는 것이 여론 조성을 목적으로 한 분란 조성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2. 해당 서술이 문제가 없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확인 결과, "다른 서술 때문에 같이 삭제된 것 같군요."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명실상부 호남의 맹주", "초라한 성적표"가 다른 정당을 깎아 내리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표현이 아니면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3. 호남홀대론의 경우, 복수의 언론매체에 언급되었다고 하셨는데 해당 토론에서는 그 증거를 사용자께서 제시하지 않았네요. 오히려 다른 사용자(센트레아님, 빛의 편지님)가 언론 기사를 찾았고요. 그리고 염동연 전 의원의 주장이라고 명시하셨다는데, 단 한 명의 인터뷰를 실은 것으로 호남홀대론이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인터뷰는 증거의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못해도 교차검증이 이루어진, 그것도 호남홀대론이라는 단어(혹은 그것을 의미하는 다른 단어)를 쓰는 논문을 들고와야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조작하지는 않았지만, 한 쪽에게 유리한 입장만을 들고 서술하는 것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에 속합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아도, 독자에게 사실관계를 혼동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서술 방식이므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4. 센트레아님이 무작정 삭제를 주장하셨다고 하는데, 센트레아님은 삭제해야한다는 말을 단 한 번만 했습니다. (토론 내에서) 근거도, 실체도 없으니 삭제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이며, 토론을 방해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토론이 존치로 결론났다고 하는데, 이 역시 빛의 편지님과 친노패권님의 2분의 의견일 뿐입니다. 작성자 본인을 제외하면 단 한 명만이 존치해도 되지 않겠냐고 의견을 말한 것인데, 이게 존치로 결론났다고 말할 정도인가요? 운영진 요청에서도 제가 비슷한 말을 썼었지만, 일부의 견해를 마치 전체의 견해인 것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5. 토론 파행의 책임에 대해서 말하면, 사용자께서 작성하신 운영진 요청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달린 제 답변으로 갈음합니다.


6. "친안 입장에서는~" 발언이 특정 정당 지지자로 몰고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녕 그렇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게, "특정 정당 지지자이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것은 안된다" 정도는 되야 제재가 가능하죠. 사용자께서 한 편집은 중립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었고, 해당 발언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매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잘 작성해서 운영진 문제재기에 올려주세요.

  • 추가: 친안 입장 발언은, 친노패권님이 해당 문서가 "전반적으로 친노편향"이라고 먼저 발언하셨고, 그 뒤 센트레아님이 "(해당 문서가) 친안 입장에서는 친노처럼 보이는 것"이라는 의미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를 특정 정당 지지자로 몰고간다고 보기에는 힘든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