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미는 조의 일종이다. 차조의 한 가지인 청량을 찧은 쌀. 청량미는 쌀알이 굵으며 색이 파랗다. 고려시대부터 재배되던 토종 곡식이다. 색에 따라서 황량미, 백량미, 청량미로 구분하는데 청량미는 날알이 굵고 파란색을 띄어서 붙여졌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뱃속을 편안하게 하며 기운을 올려주며 찬 성질을 가진 식물이라 열을 내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