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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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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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제목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 원제목      = 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 개발사      = [[닌텐도]]
| 배급사      = [[닌텐도]]
|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플랫폼      = [[닌텐도 64]]
| 출시        = 1998년 11월 21일(일본)
| 장르        = 액션, 어드벤쳐
| 모드        = 싱글 플레이
| 입력장치    = 닌텐도 64 컨트롤러
| 이전작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 후속작      =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
'''게임계의 전설'''
'''게임계의 전설'''



2015년 4월 29일 (수) 01:40 판

{{{게임이름}}}
게임 정보
배급사 닌텐도
개발사 닌텐도
장르 액션, 어드벤쳐
플랫폼 닌텐도 64
모드 싱글 플레이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이전작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후속작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게임계의 전설

비디오 게임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일본게임 제작사 닌텐도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한 작품이다.

개요

1998년 닌텐도가 발매한 게임으로 게임계의 전설이자 액션어드벤처 게임의 교과서로 불린다.

오늘날까지도 게임평점 1위로 기록되어 있으며 최초로 패미통 만점을 기록한 게임으로 평가가 매우 좋다. 닌텐도 64가 망한기종이라 평가 되면서도 매우 많이 팔린 작품(700만 장)

닌텐도 64 발매 이후 이 게임의 발표가 늦자 사람들은 젤다의 전설의 퍼즐들은 2D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3D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어 닌텐도 64로는 발매되지 않거나 닌텐도 64로 나오더라도 탑뷰 방식으로 나올 것이라는 생각마저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슈퍼마리오 64에 이어서 이 게임은 3D게임을 다시 한 번 정의하게 된다. 슈퍼마리오 64와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매우 자연스럽고 시점도 뛰어났으며 이 게임에서 처음으로 록온 시스템이 등장한다. 이전의 게임에는 특정 대상을 바라보도록 시점을 고정하는 시스템 따위가 없었다.

또한, 2D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퍼즐을 3D누리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참신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물의 신전이 대표적으로 당시 2D퍼즐에 익숙했던 게이머들은 매우 어려워했다고.

이름처럼 시간이 주제이며 플레이어는 핵심 아이템인 시간의 오카리나를 통해 7년의 시간을 왔다갔다 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어린 시절의 행동이 청소년 시절에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진행하고 퍼즐을 풀어야 한다.

후에 게임큐브에 이식되었으며 고난이도 모드가 추가되었다. 또 3DS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마스터 퀘스트란 이름으로 고난이도 모드를 추가했으며 여기선 좌우가 반다가 되고 데미지가 상승하는 등 게임큐브의 고난이도 모드보다 더 어렵다. 근데 어린시절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