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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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에서의 자살 ==
== 각국에서의 자살 ==
서양에서는 자살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독교]]에서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는 [[아가페]] 사상 때문에 자살은 이러한 기독교 사상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양에서는 자살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독교]]에서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는 [[아가페]] 사상 때문에 자살은 이러한 기독교 사상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간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찍고 있는데, 2000년대 들어 청년실업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 등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지 못 한다면 죽을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퍼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2017년 현재 뉴스에서 공무원 시험 혹은 고시에서 합격하지 못 해 자살을 했다는 2~30대 청년의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대한민국에서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찍고 있는데, 2000년대 들어 청년실업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 등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지 못 한다면 죽을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퍼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2017년 현재 뉴스에서 공무원 시험 혹은 고시에서 합격하지 못 해 자살을 했다는 2~30대 청년의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2018년 7월 29일 (일) 09:55 판

틀:위험행위 혹시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면 1577-0199(생명의 친구들), 1588-9191(생명의 전화) 혹은 국번없이 129(보건복지부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요

사람이 타의적이든 자발적이든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 과거에 사회적, 신분, 명예에 의해 자결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행해진 덕분에 다소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어져 왔지만, 현재에는 학교폭력이나 실직, 업무 중 스트레스, 이별, 그리고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협박과 폭력을 피하기 위해 자살을 행하는 일이 많다. 특히나 자살은 사회의 노동력이 사회 문제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현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정부나 사회에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대한민국의 검색 엔진에서 자살이라고 검색하면, 자살방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전화번호가 나오는 등 자살 방지를 위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울증, 조울증, 불안 장애, PTSD등과 같은 정신 질환에 의해서 자살 충동을 겪는 경우도 현재사회에서 대두되는 문재중 하나이다.

필터링 우회 목적인지 ㅈㅅ이나 자아살 등 다양한 우회단어로 불리는 적이 많다.

조짐

수면시간이 증가하며 물품에 대한 의존이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알콜 의존이 심해지고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늘어난다고 한다. 물론 위의 예들은 표본적인 예시들이니, 혹여나 주변에 힘들어보이는 친구나 가족 혹은 동기들에게 힘내라 이야기 하는 위키니트가 되는 게 좋다. 만일 그네들이 진짜 자살하고 싶다고 주장한다면, 진짜 왜 자살하고 싶은지 물어보라. 돌려 말하기나 세상은 좋다는 투로 말하는 건 상황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심지어 빠른 자살을 불러 올 수 있다! 제일 중요한것은 빠른 시간안에 정신건강의학과로 친구를 데려가라. 당신은 전문가가 아니다. 좋은 말로 어울러서 빠른 시간안에 정신건강의학과로 친구를 데려가는 걸 잊지 마라.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다.

주변인에게 끼치는 결과

매우 안 좋다. 만일 주변에서 자살하면 주변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자신도 그 사람이 자살하는 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어서 자살을 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되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한다.

각국에서의 자살

서양에서는 자살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독교에서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는 아가페 사상 때문에 자살은 이러한 기독교 사상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간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찍고 있는데, 2000년대 들어 청년실업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 등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지 못 한다면 죽을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퍼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2017년 현재 뉴스에서 공무원 시험 혹은 고시에서 합격하지 못 해 자살을 했다는 2~30대 청년의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