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e Car Carrier (PCC)
개요
오직 자동차만을 운반하기 위해 건조된 화물선으로, 자동차는 스스로 굴러갈 수 있는 화물이므로 RO-RO선의 하위 분류로 본다.
많이 넣기 위해 커다란 건물처럼 지어올린다. 차량 선적을 쉽게 하기 위해 선체 중앙부와 선미에 하역 램프가 있으며, 하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빼기위한 환기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바닥에는 고박용 홀이 있다.
하역 과정
- 부두에서 드라이버가 차량을 끌고 램프로 진입한다.
- 램프에서 검수원이 올바른 화물이 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한다.
- 데크에 들어가면 드라이버는 키카(주차원)에게 핸들을 넘긴다.
- 키카는 신호수의 유도에 따라 차량을 주차한다. 통상 차량간 간격이 한뼘도 안 된다.
- 주차가 되면 라싱맨(고박 작업자)가 라싱(고박)을 실시한다. 범퍼 주변부의 뚜껑 같은 걸 열어보면 라싱용 홀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