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워스트

Animateddead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2일 (토) 01: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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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정보
종류 온라인 커뮤니티
언어 한국어
시작일 2013년 12월 7일

일간워스트대한민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다. 약칭은 일워. 틀:날짜/출력, 충격 고로케를 만든 레이니걸(rainygirl)이 트위터에서 농담을 주고받다가 "그럼 한 번 만들어보지 뭐"하고 만들었다. 대놓고 일베저장소의 안티테제를 표방하고 만들었다.

일단은 자신들의 사이트를 농촌이라고 지칭하고 다니며 농촌인심을 자랑거리로 내세우고 있다.

분위기

태생부터 일베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대놓고 일베와 정반대의 표현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일간워스트라는 이름부터 비추천 버튼 이름이 민영화라든가. 또한 대체적으로 농촌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한다. 이용자를 농부, 게시판을 , 트롤을 벌레, 트롤 방지 제도·시스템을 방충망이라고 부르는 식. 일베에서 쓰는 ~노 말투는 ~농으로 대응되고, 그 분을 동물에 비유해서 ~닭이라는 말투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방충망

태생이 일베의 안티테제를 표방했고 진중권이 가입을 인증하는 등 일베 사용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당연히(?) 일베 유저들의 트롤링이 시작됐는데 운영자가 전문 개발자였기 때문에 곧바로 특유의 방충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방충망에 걸리면 트롤밭으로 빠지게 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글이 보이지 않고 트롤밭에 빠진 사용자끼리만 볼 수 있게 된다. 아래 링크한 개발 이야기를 보면 개발자의 고충이 느껴진다.

비판

일워는 자신들을 농촌으로 부르고 있는데 물론 부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농촌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규모와 그로 인해 작은 사회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귀농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가는 것이 좋다. 물론 좌파나 우파가 정치적으로 혐오받아야 할 발언은 아니지만...

일베성향의 이용자들을 거른다고 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은광주시민의숭고한희생이다'라는 후미에[1]를 요구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들의 반대자를 ㅇㅂX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일베 성향을 색출할 수 없을 때는 '젠틀충'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어 배척해댄다. 이 점이 바이럴 마케팅으로 흥했던 사이트 초반기에 특히 정치사회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었으며 현재도 일워의 비판점에 꼭 붙어다니는 주홍글씨이기도 하다.

또한 이에 못지않게 대두되는 비판점이 노잼이라는 건데, 여기서 나오는 유머의 태반이 억지 밈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만 소비되는 것도 문제. 이 말투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2015년들어 점점 줄어드는 추세.

같이 보기

바깥 고리

각주

  1. 사실 후미에가 그럼 그렇지만 이런 걸로 진짜 분탕 목적으로 들어가는 유저들을 거르는데 제 역할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