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물가수준의 전반적이고도 지속적인 상승현상.[1] 화폐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측정 전반적 물가의 상승률인 '인플레이션율' 계산을 통해 측정한다. 인플레이션율은 주로 소비자 물가지수나 GDP 디플레이터 와 같은 물가지수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math]\displaystyle{ \pi }[/math] = 100*((CPI1-CPI0)/CPI0) 각주 ↑ 거시경제학의 zip, 김진욱, 네오시스, 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