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펜티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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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모든 역사를 담은 시리즈.

인텔 386,486 다음 버전이자 2016년 현재까지 살아있는 시리즈이자, 인텔을 2000년 후반까지 먹여살린 제품이다.

역사

= 1세대 펜티엄1

P5 기반 1세대 펜티엄은 1993년 3월에 나왔으며, 당시엔 60MHz였고, 기존 486 대비 3배 많은 트랜지스터를 포함하였다.

원래 이름은 i586으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AMD에서 486이라는 이름이 붙은 CPU를 출시해 인텔이 '너 고소'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 앞으론 이런 일을 막기 위해 Penta+Premium의 합성어로 Pentium이 만들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