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Nessun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3월 2일 (화) 15: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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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정보
코드 IATA: ICN, ICAO: RKSI
위치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제1공항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건설

김포국제공항의 포화

김포국제공항이 한동안 서울의 관문으로 그 기능을 발휘하던 1980년대에 곧 있으면 확장의 한계에 도래[1]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특별시부천시의 확장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공항 부지를 넓힐 수도 없고, P-518과 P-73과 같은 공역차단구역과도 지나치게 근접해 있으며 무엇보다 목동신도시와 같은 개발계획이 우수수 통과되면서 접근 공역 지역의 소음 문제가 심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몇몇 후보지가 검토되기에 이르는데, 그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공군 제17전투비행단(현 청주국제공항)
    가장 초기에 계획되었던 공항부지로, 기존 공군기지에 활주로를 추가하고 국제선 터미널을 건설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고자 하였다. 하지만 서울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멀고, 부지 확보를 위해서는 충북선을 이설해야 하며[2] 교통망 확충 역시 힘들어서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기각되었다.
  • 안산시, 화성시(당시 화성군) 일대 시화매립지
    당시 안산시 일대는 반월공업단지가 건설되었으며, 결과적으로 공항을 새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화성군 남양면(현재의 남양읍 일대)로 가야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이 지역은 주한미군 사격장이 부근에 위치해 있었고[3] 활주로 접근 공역이 사격장 접근/훈련 공역과 겹치는 안전상의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여 탈락해버리고 만다.
    사격장 공역 문제 외에도, 시화호 간척 사업과의 충돌 문제[4], 인근 제10전투비행단/오산 미 공군기지와의 공역 배분 문제 때문에도 시화매립지 일대의 공항화는 불발 가능성이 높았다.
  •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청주와 시화매립지 신설안이 탈락한 이후 유력했던것처럼 보였던 방안으로, 서울과 가깝고 교통망 연계도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언급이 되었다. 하지만 초기에 제10전투비행단 부지를 건너뛰고 제17전투비행단을 검토했던 이유가 걸림돌이 되어서 결국 제10전투비행단내 위치안도 기각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제10전투비행단의 임무가 막중하였고, 그만큼 트래픽이 많았던 만큼 활주로의 추가 없이 민항기용 슬롯을 확보하기 힘들었으며, 접근 편의성을 위해 동편으로 터미널을 위치할 경우 이미 위치한 수원시가지와 경부선 때문에 확장 여력이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며, 접근 편의성을 포기하고 서편으로 터미널을 위치할 경우 보안문제와 유사시 안전문제로 인해 둘 다 수용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기에 이른다.
  • 영종도 신공항안
    가장 나중에서야 진지하게 검토된 안인데, 초기에 무시되었던 이유로는 건설비가 매우 비싸다는 문제였다. 영종도와 주변 도서만으로는 필요한 면적을 확보하기 힘들었고 결국은 매립작업이 필요하며, 또 공항 건설 이후 접근을 위해서 별도의 토목공사가 필요하다는 방안 때문에 가장 나중에서야 언급이 되는데, 이 이외에 마땅한 대안이 없으며, 타 후보안과는 달리 확장이 용이하여 미래성이 좋다는 이유로 채택되기에 이른다.

영종도 신공항안으로 최종 결정이 된 시기는 무려 1989년. 그리고 다음해부터 공사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1단계 공항 공사

공항의 기초 핵심이 이루어진 시기는 바로 1단계인데, 1단계 공사때 이루어진 공사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1단계 토목공사에서는 최대 수용한계량을 미리 추정하여 공사를 하였는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 2개동의 주 여객터미널, 4개동의 탑승동
  • 2개 구역의 화물터미널
  • 총 5본의 활주로 및 최대 4천미터 연장 가능성
  • 1개동의 보조여객터미널 겸 화물터미널 부지

그 때문에 많은 유휴부지가 남아있고, 이후 1단계와 같은 대규모 토목공사가 없이 이후 공항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기반을 다 갖춰놓았다. 그렇다고 토목공사를 아예 안해도 된다는 건 아닌게 함정

1단계 공사는 최종적으로 2000년 6월 주요 건축물이 준공됨으로써 종료되었으며 이후 가상 업무 수행과 설비 입주의 과정을 거쳐 2001년 3월 29일 개항을 하였고, 김포국제공항의 주요 기능을 대부분 이관해 오게 된다. 이때만 하더라도 김포국제공항의 부활은 요원해 보였다

2단계 공항 공사

탑승동 4개가 그려져있는 지도

2단계 공사는 지나친 건설비 부담을 막기 위해 초기부터 쪼개놨던 계획으로, 1단계 공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개시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계획은 초기 계획 그대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탑승동 4개동을 다 공사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공사 기일이 너무 많이 필요하고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행 환승 승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사 기일 단축이 필요하다는 의견하에 현재의 탑승동 A만 건설하고 수용능력 상한치를 포기하는 수정이 이루어졌다. 탑승동 3개의 부지는 현재의 제2여객터미널 및 주기장 등으로 전환되었으며, 3단계 공사 이후 제2여객터미널이 들어섰지만 탑승동 3개 어치만큼의 능력은 나오지 않았다.

화물터미널과 탑승동은 2008년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하여 완공하였고, 공항철도역시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까지 완공됨으로써 공항의 접근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사실 이때는 공항철도의 흑역사 시절 최종적으로 2009년 10월, 인천대교가 완공되면서 2단계 공항 공사가 완료되었다.

3단계 공항 공사

3단계 공항공사의 핵심은 제2여객터미널의 건설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2여객터미널 및 계류장의 신설
  • 셔틀트레인과 공항철도의 제2여객터미널 연장
  • 제4활주로 증설공사

본래 초안대로라면 2011년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동남권 신공항 논란과 민영화 논란 때문에 공사 시작이 늦어졌으며,제4활주로 증설을 제외한 2013년에 개시된 3단계 공사는 2018년 1월 18일에 완료되었다. 참고로 본래 초안에 있었던 제4활주로 증설은 4단계 공항공사에 포함되었다.

4단계 공항공사

2019년 1월에 4단계 확장공사가 들어갔다. 2023년 마무리할 예정으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제4활주로 증설(본래 3단계 공사에 있던 것이 이쪽으로 넘어왔다)
  • 제2터미널 확장(ㄷ자에서 工자가 된다)
  • 항공기 계류장 확장
  • 제1터미널과 2터미널간 연결도로 신설
  • 주차장 증설

4조2천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4활주로 증설이 이 사업의 주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4활주로 완공시 시간당 운항 횟수가 3개 활주로를 돌릴 때 90회였던 것이 시간당 100회로 늘어나면서 첨두시간대에도 이착륙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계류장을 현재 212곳에서 298곳으로 증설하며 현행 1, 2터미널간 연결도로(15.3km)보다 짧은 13.5km의 연결도로를 신설하며 2터미널을 추가 확장하여 연간 여객 수요를 1억명선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이후 추가 공사 계획

추가로 확장 공사 가능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현재로써는 사전 계획만 잡혀있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 제5활주로 증설 (3750m, 현재 스카이 72 골프 클럽 부지)
  • 화물터미널 추가증설
  • LCC전용 터미널 (현재 신불캠프단지~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사이 부지)

시설

  • 제1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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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0개의 탑승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의 얼굴마담이기도 하다 토끼머리띠 아시아나항공을 위시한 스타 얼라이언스와 원월드, 기타 외항사 등이 자리하고 있다.
    탑승동 개장 이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양분하고 있었지만, 제2터미널로 대한항공이 빠져나가면서 제1터미널의 빈자리 50%를 누구로 채우냐가 화제가 되었다. LCC 중 덩치가 가장 큰 제주항공을 옮겨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경쟁 LCC들의 반발로 관계당국에서 아니라고 무마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대한항공의 빈자리는 스얼, 원월드과 비동맹 외항사가 채우게 되었다.
  • 제2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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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18일부로 개장한 새로운 여객터미널로 총 37개의 탑승교를 보유하고 있으며 탑승구 번호는 231~268이다. 대한항공을 위시한 스카이팀(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 제외)이 들어와 있다. 3단계 공사에서는 ㄷ자로 마무리되었으나, 4단계 공사에서 바로 추가공정에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工자로 마무리되며 총 70개의 탑승교가 설치된다.
  • 탑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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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터미널에 못 들어간 스카이팀 외항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이용하는 곳. 32개의 게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 트램으로 이어져 있다. 탑승구 번호는 101~132번까지이다. 탑승동으로 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순간 여객 터미널엔 입국할때를 제외하곤 돌아갈 수 없으니 소지품을 잘 간수해야한다. 아무 생각 없이 잘못 타는 순간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만일 탑승동으로 잘못 들어갈 경우 그냥은 돌아올 수 없고 공항측의 에스코트(라고 쓰고 감시)하에서만 돌아올 수 있다. 탑승동에도 면세점과 카페, 식당등 갖출건 갖추고 있다. 다만 여객터미널들과 비교가 될뿐.

편의시설

식당가

인천공항은 규모답게 면세구역 안과 밖 모두 충실한 식당가를 갖추고 있는 편이다. 물론 가격은 공항답게 상당히 비싼편. 교통센터 인근에는 CU 편의점이 자리잡고 있으며,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도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다. T1 4층에는 전문 식당가가 자리잡고 있으며 창가쪽에 앉는다면 식사를 하면서 계류장을 관찰할 수 있다.

제2터미널에도 한식미담길이란 이름 하에 다양한 한식당들이 모여서 운영중이다, 일반구역 지하1층 / 보세구역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드코트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쉐이크쉑, 스타벅스등의 프랜차이즈도 입점해있다.

교통

제1터미널 교통센터의 전경

인천공항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갯벌을 매립하여 새로운 땅을 만들었기 때문에 육지와 이어주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통해야만 진출입이 가능하다. 문제는 두 다리 모두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 유료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통행료를 무조건 지불해야하며,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의 통행료보다 훨씬 높은 통행료를 부담해야한다. 공항이용객들이야 원래 목적이 공항이용이니 그렇다쳐도, 원주민인 영종도나 용유도 주민들은 이런 비싼 통행료에 극렬한 반발을 하는 상황으로 민간투자사업의 단점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사례이다.

  • 도로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접근하려면 크게 승용차나 버스 등을 이용하는 도로교통과 철도가 있다. 도로교통은 모두 고속도로를 경유하며, 전국 각지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 리무진버스가 운행중이다.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건설 목적 자체가 인천국제공항 배후도로이다. 영종대교를 통해 영종도와 인천광역시 서구를 이어준다. 통행료가 상당히 비싸다.
    • 제2영동고속도로
      대한민국 최장교량인 인천대교를 통해 영종도와 인천의 송도신도시를 연결한다. 제2영동고속도로의 일부구간에 포함되어 있으나 실상 인천대교 구간만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별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통행료가 굉장히 비싸다.
  • 철도(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김포공항,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서구를 거쳐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는 전용 철도 노선. 1시간에 1대꼴로 직통열차[5]와 2~3대꼴로 일반열차[6]가 운행한다. 2018년 3월까지는 인천공항행 KTX가 수색직결선을 활용하여 인천공항까지 운행하였으나, 워낙 수요가 저조한 이유로 2018년 7월 27일부로 폐지가 결정되었다.
  • 버스
    제1터미널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 때는 터미널과 교통센터 사이에 마련된 노상 버스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나, 제2터미널은 교통센터 내에 마련된 버스 터미널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다. 버스 예약은 주로 티머니 시외버스 전산을 통해 이뤄진다.

비행 관련정보

관제 주파수

서울 공역 관제주파수
콜싸인 주파수(VHF)
Incheon Delivery 121.600[7]
Incheon Ramp Control 121.650
Incheon Ground 121.750[8]
Incheon Tower(15/33) 118.200
Incheon Tower(16/34) 118.800
Seoul Departure 125.150
Seoul Approach 119.750
Incheon Arrival[9] 124.200
GUARD Frequency 121.500[10]

취항사 및 노선

취항사

노선

※ 공동운항(코드셰어)편을 포함하였다. 덕분에 실제 비행기는 구경할 수 없는데 표는 구할 수 있는 회사들이 널려있다. 가보면 딴회사 비행기

국내선

명목상 국내선 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존재하기는 한다. 다만 순수한 국내선은 이용이 불가능하며 인천을 경유해서 국외에서 해당 공항으로 가거나 해당 공항에서 출발해서 인천을 경유해 국외로 나가는 경우만 존재한다.

국제선

국제선 노선의 경우 일정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관광용 노선들이나 전세기 심지어 차터편이 꽤 있어서 실제 운항 상황과 다를 수 있다. 실제 정보를 알고 싶으면 항공사에 직접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하다.

동북아시아
국기 도시 항공사
일본 일본 가고시마 제주항공,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고마쓰 델타항공, 일본항공, 대한항공
구마모토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기타큐슈 대한항공, 진에어
나가사키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나고야 제주항공,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델타항공, 이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한공, KLM,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 티웨이항공
니가타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델타항공, 일본항공, 대한한공
다카마쓰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도쿄(나리타) 제주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델타항공, 에티오피아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전일본공수, 에어 뉴질랜드,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에어 타히티 누이,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이스타항공
도쿄(하네다) 일본항공, 대한항공, 피치항공,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마쓰야마 제주항공, 한 에어
미야자키 캐나다항공, 에티하드항공,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사가 티웨이항공
삿포르 제주항공,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델타항공, 에티오피아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항공, KLM, 진에어,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센다이 국제공항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시즈오카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아오모리 델타항공, 일본항공, 대한항공
우베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오사카(간사이) 제주항공,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항공, 진 에어, 피치항공,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오이타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오카야마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델타항공, 일본항공, 대한항공
오키나와 제주항공,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피치항공,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요나고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바라키 이스타항공
후쿠오카 제주항공, 캐나다항공,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일본항공, 대한항공, KLM, 진에어,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터키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히로시마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중국 중국 가오슝 제주항공, 캐나다항공, 에바항공, 중화항공, 한 에어, 대한한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광저우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구이린 아시아나항공
구이양 대한항공
난징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다롄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무단장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베이징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상하이(푸동) 춘추항공, 중국남방항공, 상하이항공,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샤먼 대한항공, 샤먼항공
선양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선전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심천항공
스자좡 춘추항공
시안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심천항공
싼야 제주항공, 한 에어, 티웨이항공
옌지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옌청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옌타이 제주항공, 중국국제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산동항공, 심천항공
우한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원저우 중국국제항공, 티웨이항공
웨이하이 제주항공, 중국국제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쟈무쓰 제주항공, 한 에어
정저우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지난 중국국제항공,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산동항공
창사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창춘 중국남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청두 사천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충칭 중국국제항공, 아시아나항공
칭다오 제주항공, 중국국제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아시아나항공, 청도항공, 산동항공, 티웨이항공
쿤밍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텐진 중국국제항공, 천진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얼빈 중국남방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이커우 제주항공,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
항저우 중국국제항공, 아시아나항공
허페이 대한항공
황산 대한항공
마카오 마카오 마카오 제주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진에어, 마카오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홍콩 홍콩 홍콩 제주항공, 제트 에어웨이즈, 에어인디아 리미티드, 캐세이퍼시픽항공,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홍콩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라엘항공, 오스트리아항공, 아시아나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서울, 남아프리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홍콩 익스프레스, 이스타항공
몽골 몽골 울란바토르 대한항공, 몽골항공
대만 중화민국 타이베이 제주항공, 캐나다항공, 유니항공, 에바항공, 중화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 뉴질랜드,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스쿠트타이거항공, 이스타항공
타이중 에바항공, 티웨이항공
아시아(동북아 외)
국가 도시 항공사
네팔 네팔 카트만두 대한항공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 제주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진에어, 라오항공, 티웨이항공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조호르 대한항공, 진에어
코타키나발루 제주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쿠알라룸푸르 에어아시아 X, 델타항공,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몰디브 몰디브 말레 델타항공, 대한항공
미얀마 미얀마 양곤 미얀마 국제항공,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베트남 베트남 나트랑 제주항공, 델타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 이스타항공
다낭 제주항공, 델타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 이스타항공
두 옹당 비엣젯항공, 이스타항공
하노이 제주항공, 캐나다항공, 에어 프랑스, 델타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 이스타항공
하이퐁 비엣젯항공
호치민 제주항공, 캐나다항공, 델타항공, 에티하드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
브루나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로얄 브루나이항공
스리랑카 스리랑카 콜롬보 델타항공, 대한항공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제트 에어웨이즈, 캐나다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쿠트타이거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항공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트항공, 대한항공
아부다비 알이탈리아, 아티하드항공, 세이셸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오만항공, 플라이나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라엘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한항공
인도 인도 델리 제트 에어웨이즈, 에어인디아 리미티드, 홍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뭄바이 제트 에어웨이즈, 에어인디아 리미티드, 델타항공, 홍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대한항공, 아에로플로트
자카르타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에로플로트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알마티 캐세이퍼시픽항공, 에어 아스타나, 아시아나항공
아스타나 에어 아스타나, 아시아나항공
카타르 카타르 도하 로얄 에어 모로코, 아시아나항공, 카타르항공
캄보디아 캄보디아 시엠립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스카이 앙코르항공
프놈펜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태국 태국 방콕 제주항공, 제트 에어웨이즈, 캐나다항공, 에바항공, 델타항공, 에티오피아항공, 한 에어, 하와이안항공, 대한항공, 케냐항공, 진에어, 오스트리아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방콕(돈므앙) 타이 에어아시아 X
치앙마이 제주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푸켓 캐나다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필리핀 필리핀 마닐라 세부퍼시픽, 제주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항공, 필리핀 에어아시아
세부 세부퍼시픽, 제주항공, 팬퍼시픽항공, 한 에어,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항공, 필리핀 에어아시아
칼리보 세부퍼시픽, 팬퍼시픽항공,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항공, 에어서울, 필리핀 에어아시아
클라크필드 제주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항공, 티웨이항공, 필리핀 에어아시아
푸에르토 프린세사 이스타항공
아프리카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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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에티오피아항공, 전일본공수
네덜란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KLM
독일 독일 뮌헨 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아시아나항공
러시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아시아나항공, S7항공
모스크바 가루다 인도네시아, 대한항공, 아에로플로트
블라디보스토크 제주항공, 한 에어, 오로라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S7항공, 아에로플로트, 이스타항공
사할린 오로라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S7항공, 아에로플로트
야쿠츠크 야쿠티아항공
이르쿠츠크 아시아나항공, S7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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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런던(히드로) 영국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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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기

사건사고

각주

  1. 특히 서울 올림픽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매우 컸다. 물론 공항 건립은 그 뒤의 일이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에 의해 국제여객 수요는 대폭발해버린다.
  2. 충북선은 이미 1970년대에 대규모 개량을 통해 현재의 위치로 이설되었다.그런데 또 이설하자고 하면 욕먹지
  3. 당시 우정읍, 현재의 우정읍 매향리. 매향리 사격장은 2005년 폐쇄되었다.
  4. 당시 반월국가산업단지는 현 안산시의 모체가 되는 사업으로 산업체뿐만 아니라 약 30만 정도의 인구를 부양하는 것도 목적이었던만큼, 공항 개항은 주민의 생활의 질을 낮추는 요소가 될 수도 있었다.
  5.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사이 무정차 운행
  6. 검암역 종착과 번갈아가면서 배차된다. 따라서 탑승시 꼭 인천공항행 열차인지 확인할 것.
  7. 다른 사용 주파수로는 118.750Mhz가 있다.
  8. 저시정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121.700Mhz 주파수가 따로 있다.
  9. 항공기의 도착관제를 실시할 때 서울 어프로치가 모든 접근 항공기를 다 보지 않고, 중간까지 유도 한 다음, 어라이벌 주파수로 관제이관한다.
  10. 대부분 공항 및 공역에서 사용 가능한 비상용 주파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