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으며,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 노자(老子)
모든 인연 멀리 떠났으며, 짓는 자 없고, 오직 마음이 건립한 것이니, 나는 이를 무생(無生)이라 하네. - 능가경(楞伽經)
그래? 전부 개소리다.
“ — 인온천마(氤氳天魔)
“ "혈영무신을 찾아내서 그 자를 꺾고 무(武)의 극한(極限)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와 사제의 천마지로(天魔之路)다.
“ — 인온천마(氤氳天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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氤氳天魔
무협 소설 《천년검로》의 등장인물. 천하오강(天下五强)의 수좌(首座)이며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